Sous le ciel de Paris : 파리의 하늘 밑
2월3일이 입춘. 엄동설한이 지나면 봄이 오듯이, 우리네 삶에도 어려움을 참고 기다리면 봄을 맞이하듯 화평과 희락의 시간이 찾아올 것입니다. ((아니끄 blog))의 [파리의 하늘 아래]를 포스팅함니다.
1951년 줄리앙 뒤비비 감독의 영화 [파리의 하늘 아래 센 강은 흐른다]의 주제가로, Sous le ciel de Paris (파리의 하늘밑)를
쥴리에뜨 그레꼬의 버전으로 한글가사와 함께 소개합니다. 파리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명곡이죠?
Entrance to the Exposition Universelle - Jean Georges Beraud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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