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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가 시대적 상황을 정확히 증언하였다.

Big Roots 2021. 3. 20. 12:57

전광훈 목사가 시대적 상황을 정확히 증언하였다.

 

Facebook에서

 

Moon Keun Lee

전광훈목사의 시국을 바라보는 눈이 깨어있음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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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은 시대적 상황을 사실(진실)대로 증언하여 주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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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Dec2bEn_Ys

Moon Keun Lee

12분 Shared via AddThis 

 

금차 2+2회담 공동 담화문에서 강력한 한미동맹과 인도-태평양 조약에 관한 사항이 발표되지 못하였으나, 미국측의 발표에 의하여 추정컨데, 한국측에 강력하게 요구한 별도의 사항들이 있는 것 같다.

 

중국의 일대일로를 지지하며 중국몽에 빠져있는 민주당 주사파 정권이 청와대를 차지하고 있으니 미국의 뜻이 외견상으로 표현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국민은 깨어나야한다. 중국은 앞으로 100년이 지나도 미국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국제정치.경제.사회등을 공부하여 알아야한다. 

 

미국이 Quad(미국.일본.호주.인도)회의를 추진할 것이 아니라 Penta(미국.한국.일본.호주.인도)회의를 추진하였을 것인데 // 문제인 주사파 정부 초기에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방안하여 인도-태평양 조약 가입을 제안하였으나 중국몽 때문에 거절하였었다.

In his first overseas travel as secretary of state March 15–18, Antony Blinken met with senior officials in Tokyo and Seoul, the Republic of Korea, affirming and reinvigorating long-standing democratic alliances that are a foundation of peace and prosperity in the Indo-Pacific and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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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deepens commitment to Japan, Republic of Korea | ShareAmerica

Secretary of State Antony Blinken is strengthening U.S. alliances with Japan and the Republic of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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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Keun Lee

국민은 중국을 제대로 알아야한다.

중국은 100년이 지나도 미국을 이기지 못한다.

중국은 북한이 1950년 6.25 남침 전쟁시 북한편에서 1백만 인민군을 파견한 적성국가이다.

MNEWS.JOINS.COM | 작성자: 중앙일보 (JOONGANGILBO)

[중앙일보] 입력 2020.06.24 00:30 수정 2020.06.24 20:14

[출처: 중앙일보] [차이나인사이트] 6·25전쟁 70주년, 중국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미·중 신냉전 시대에 중국은 한반도에 어떤 의미일까. 뒷날 세상에 눈뜨고 글을 읽은 다음에는 "소중화 나라 백성이 어찌 중국 천자를 뵈러 올라가면서 똑바로 서서 올라갈 수 있겠는가. 개처럼 기어 올라갔다가 개처럼 기어 내...

 

시대상황을 표현하는 몇장의 사진을 첨부한다.

 

 

[ 어떤 배후 세력이 4.15부정선거에 함구하는 김종인에게 국힘당권을 쥐어주었나? ]

<<국민은 생각하여 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