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교외에서 산책
To take a walk in suburbs.
= 세상이 왜 이래? =
8월8일(일요일), 코로나 팬데믹을 핑계로 교회를 문닫게 하는 정치방역과 교회를 탄압하는 부당한 행정에 말 못하고 순응하는 교회의 모습 때문에 답답한 마음 털고픈 마음에서 연천 한탄강변으로 나들이하였다.
불탄소가든에서 빠가사리 매운탕으로 점심을 하고 재연폭포 주변을 산책하니 산바람 강바람이 매미 소리와 함께 나의 마음을 상쾌하게 하였다.
(동요) 산바람 강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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