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론평.기타

((4.15부정선거))에 4.19혁명 정신으로 항거하라!

Big Roots 2021. 11. 22. 20:28

((4.15부정선거))에 4.19혁명 정신으로 항거하라!

 

나는 4.19세대이다. 1960년 4월 19일 3.15부정선거에 항의하며 전국의 대학생 고등학생이 거리로 뛰쳐나와서 항의시위가 있었다. 경무대(현 청와대)로 제일 먼저 도착하여 항의하는 학생들에게 경무대 호위경찰이 발포를 하여 사상자가 발생하기 시작하였다. 나는 안국동 로타리에서 시체를 차에 얹고 거리시위를 하는 것을 목도하였고, 오후 늦게 학생들이 스크램 짜고 항의하며 행진하다가 혜화동 파출소에 불지르고 성북경찰서로 진출하여 항의하다가 성북경찰서의 발포로 희생되는 학생들을 목도한 사람이다.

 

[[4.15총선 부정선거]]는 중앙선관위의 컴퓨터조작 부정선거인 것이 선관위 발표 선거결과 통계에 담겨있다. 공권력 선관위와 대법원이 컴퓨터 중앙서버를 검증 못하게 은폐하여도 통계 숫치 까지는 숨길 수 없다. 이미 발표한 선거결과 통계가 조작되었음은 과학(수학 통계학 컴퓨터공학 등)이 증명하여주고 있다.21세기에 사는 우리가 과학도 모르는 미개한 민족인가? 

공권력 검찰(총장 윤석열)은 4.15부정선거 고소.고발을 일괄 각하처리하였고, 대법원은 180일 이내에 마쳐야하는 선거소송을 위반하였고, 비례대표 선거소송은 사보타지 중이며,마지 못하여 시행한 재검표 과정에서 바꿔치기된 가짜 투표지가 쏟아져 나와도 감정절차를 차일피일 하며 소송절차 회피중이다.

 

공권력이 마비되어있는 현 시점에 정치적으로 항거하여야 하는 국힘당은 // 부당한 박근혜 탄핵세력이 당권을 장악하고, 오히려  4.15총선 부정선거를 말하는 사람을 해당행위라고 겁박하면서 / 국힘당 대선후보 경선을 부정선거 행위자 선관위에 일괄 위임하며, 불법.부정 경선 절차를 거쳐 윤석열 후보로 결정하였다.

대한민국의 공권력과 제도권 야당 까지도 ((공의로운 법치주의))가 무너진 위난의 정국이다.

대한민국을 정상화시키는 길은 국민저항권 만이 남아있을 뿐이다. 

https://youtu.be/NNvwJyvgUpU

<< 언론인이 깨어나고 있다.>>

((문화일보 11.22. 칼럼기사 본문중))

☆☆수많은 4.15불법.부정선거 증거들에 대해 선관위는 여전히 처녀가 ‘달빛’을 받아 잉태했다는 식의 반응으로일관한다고 한다.

☆☆대법관들도 회피전술 지연전술로만 일관하는 중이다..

 

☆☆총선이 광범위한 부정 선거로 최종 결론 난다면, 지금의 국회는 당장 해산해야 한다."

 

((데일리안 11.20. 칼럼기사 본문 중))

☆☆ 투표지 분류와 전산개표 불법성에 대한 의구심, 사전투표 관리의 신뢰성에 대한 비판이 들끓는다.

https://youtu.be/diJltdhGwLM

도태우

(펌글) ROTC 8기 카톡방에 올라온 호소문입니다

R8애국동지 여러분 !

고군분투 하시는 김재수회장에게 힘을 보탭시다. 그 방법은 많이 참여하는 것입니다.

광화문과 대한문 집회에 어깨를 나란히 하여 참여하던 애국동지 여러분 !

그동안 우리는 젊은이들을 깨우려고 젊음의 거리 강남대로를 택하여 일인시위를 이어왔습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큰 규모의 집회와 가두행진이 가능해졌습니다.

동지여러분 ! 우리는 여하한 이권이나 정치적인 목적을 추구함이없이 오로지 우리의 후세에게 나라다운 나라를 물려주기위한 일념밖에 없습니다. 종북좌빨 양아치 더블당 잡놈들에게 더이상 나라를 망치도록 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노구를 이끌고 거리에서 외치는 연유는 젊은이 몇사람이라도 깨어날 것이라는 희망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시위를 통제하기 위하여 배치된 젊은 경찰과 의경들도 우리의 외침을 반복적으로 듣다가 현실을 깨우치는 사례도 있을 것입니다.

동지여러분 ! 호수 위를 유려하게 미끌어져 가는 백조의 우아한 자태를 위해 수면아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백조의 두 발은 쉴새없이 물을 차고 있지요.

누란의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에서 자유 민주주의를 되살리기 위해 늙은 우리가 이름없이, 흔적없이 백조의 두 발이 됩시다. 우리의 젊음을 바쳐 일구어 낸 조국을 구합시다.

진정 호소하노니 옛 동지들이여 다시 힘을 합쳐봅시다.

그리 많이 남지않은 우리의 노년을 후회없이 불태워 인생에서의 마지막 말을 "부끄럽지 않게 살았노라"라고 말 할 수 있도록 합시다.

2021. 11. 22.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노병의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