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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믿음은 헛된 믿음이며 /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Big Roots 2021. 12. 22. 19:06

행동하지 않는 믿음은 헛된 믿음이며 /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Facebook에서

2021-12-21

[[ 세상이 왜 이래 ??? ]]

2020년 4.15총선은 선관위의 총선결과 통계를 발표하는 순간 선거결과 통계표에 //디지탈(컴퓨터)+ 아나로그 ((부정선거))라는 영원히 지울 수 없는 증거가 된 것이다. 컴퓨터의 기초적 인식이 있으면 이해할 수 있는 문제이다. 대법원은 재판과정에 세상에 드러난 아나로그 증거도 은폐하려 시도하는 막장의 정국이다. 

2020년 4월 17일 김미영 원장이 Facebook에 ((부정선거는 목숨을 담보하는 일인데 설마?)) 의구심의 포스팅을 보고 ,즉시 귀뜸하여 주기 위하여 Facebook에 색도있는 큰 글씨로 ((나의 뇌리에 4.19혁명이 어른거린다))라고 포스팅하였었다..

4.15총선 뿐이 아니라, 탄핵사태 이후 대선에서도 나의 눈에 전자개표기(Reader/Sorter기)를 이용한 부정선거가 눈에 보여 한나라당 홈페이지에 상황을 알리고/ 탄핵반대 운동하던 인지연 변호사에게도 설명하여 주었었다.

세상이 모두 눈감고 무시하였었다.

좌파에 의하여 대한민국이 썩어가는데, 부패하여 기득권 만 챙기려는 탄핵파 정치인.언론인은 외면하고 함께 기득권 확보에 혈안이었다.

친중 문재인 정권에서 선관위 장악하고 선관위에서 중국 공산당 선전 동영상을 만들어 쇠뇌공작을 하여도 그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손 놓고 있었다.

 

그들의 집단적 부정.부패는 국힘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민 낯을 여지 없이 보여주었다. 대한민국 정당정치의 본질을 회손하며,부정선거를 자행한 공권력 선관위에 위탁하여 ((정당 밖에서 불법.편법적 경선 절차를 밟으며 법치주의 파괴))에 일조하였다.

여당 민주당은 선관위 공권력으로 부정선거를 자행하고, 야당 국힘당은 당권을 장악한 탄핵파 정치인들이 부정한 공권력 선관위와 뒷면에서 (대선후보 경선 위탁 계약)을 하고 불법.편법. 부정경선을 자행한 것이다. 황교안 후보의 이의 소송은 재판은 법원에 계류되어 있는 상태이다. 법치주의는 무너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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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보는 박근혜 탄핵시 검사로서 지나친 과오 뿐이 아니라 검찰총장 재임하며 [[4.15총선 부정선거]] 고소.고발을 모두 기각시킨 책임이 있는 장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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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80대의 노령임에도 세상을 바로 볼 수 있는 것은 첫째가 나의 경력의 덕분에 1970년대 미국은행에서 O.J.T.연수 받으며,미국은행의 컴퓨터에 의한 경영관리를 이해하고,귀국하여 은행의 전산화 및 우리나라 결제시스템 개혁에 일조하였기 때문이다.둘째가 바울사도의 가르침 대로 착하게 의롭게 진실된 삶을 추구하는 크리스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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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믿음은 헛된 믿음이며 /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공권력이 불법.부정하면 국민의 저항권은 기본적 권리이며 의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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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4·15 부정선거 빼박 증거 ‘follow the party’ 풀었다
디지털 게리맨더링 가설로 알고리즘 밝힌 ‘해커의 지문’
2021-12-21
▲ 조정진 논설주간
부정선거를 방치하면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 대한민국의 정체성은 사라진다. 지난해 치러진 4·15총선거에 대한 부정선거 시비가 법정 만기인 6개월을 훌쩍 넘은 20개월이 넘도록 해결되지 않고 있다.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한 민경욱 전 의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국투본)와 이름 없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선 이른바 블랙 운동가들에 의해 외롭게 시작된 부정선거 캠페인은 해를 넘기며 규모와 이슈 공론화 등에서 체계화·조직화하고 있다.
정치권에서도 뒤늦게 불이 붙었다. 특히 4·15총선거 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원장을 지낸 황교안 대표가 뒤늦게 선거에 부정이 있었음을 인지하고,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로 등록해 TV토론회 때마다 “4·15 총선거 전면 무효”를 선언하는 등 부정선거 이슈의 국민적 공감대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 황 전 대표는 11월 18일 4·15부정선거 투쟁에 참여하고 있는 단체들과 연대해 ‘(가칭)부정선거방지국민연합’을 발족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선거는 매우 단순한 숫자세기다. ‘1+1=2’라는 가감 규칙으로 선거에 출마한 후보 중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자를 당선인으로 뽑는 절차이다. 따라서 선거는 유권자가 공개된 장소에서 비밀리에 기표한 뒤 투표함에 넣은 것을 각 후보가 추천한 참관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투표함을 열어 후보별로 득표한 표를 분류해 세면 된다. 공휴일로 정한 선거일은 하루만 하고, 수개표를 하면 부정이 개입할 요소가 전혀 없다. 논란이 있는 사전투표나 우편투표는 굳이 할 필요가 없다. 투표용지 분류기도 절대로 불필요하다.
거의 모든 화가나 서예가, 조각가는 자신의 작품에 흔적을 남긴다. 파블로 피카소나 대향(大鄕) 이중섭, 수화(樹話) 김환기, 남농(南農) 허건 같이 이름 있는 화가들은 미완성 작품이라도 서명(사인)만 있으면 고가로 거래되는 등 작품 가치를 인정받는다. 5000원권 지폐의 율곡 이이와 5만원권의 신사임당을 그린 이당(以堂) 김은호 화백도 지폐 속 그림에 자신의 서명을 넣었고, 4대 국새를 만든 세불(世佛) 민홍규 전각장도 국새에 서명을 새겨 넣었다가 혼쭐이 난 일이 있다.
바로 이런 일이 2020년 4·15총선거에서도 나타났다. 부정선거 폭로에 앞장선 민 전 의원은 지난해 5월 21일 기자회견을 열어 “부정선거에 중국 공산당 해커가 개입해 엄청난 걸작을 만들었다”면서 “선거시스템 내부 전산 숫자의 배열을 찾아내 2진법으로 푼 뒤 앞에 0을 붙여 문자로 변환시켰더니 ‘follow the party’라는 문장이 나왔다고 폭로했다. 중국 공산당 구호 ‘용위엔껀당조우(永遠跟党走·당과 함께 영원히 가자)’에서 ‘영원히’를 뺀 문구로 중국 해커가 자신을 은밀히 과시하기 위해 사용하는 지문이라는 것이다.
로이킴이라는 필명을 사용하는 김상훈 씨가 ‘follow the party’라는 ‘해커의 지문’을 처음 찾아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롱비치에서 회계학을 전공하고 서울대·성균관대에서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한 로이킴은 4·15 총선거 개표 직후 각 지역구의 사전득표율과 당일득표율의 상관관계를 보려고 전체득표율 대비 각 지역구의 득표율을 100분율로 환산해서 비교하다 우연히 해커로 추정되는 프로그래머가 심어놓은 지문을 발견하고 민 전 의원에 제보했다. ‘다빈치코드’ 같은 비밀 기호를 찾아낸 것이다.
잡지 월간조선·조선일보 기자와 한동대 교수를 하다 나라 살리기에 나선 김미영 법치와자유민주주의연대 사무총장(VON뉴스 대표)이 로이킴,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가 장영후 씨, 맹주성 한양대 명예교수, 도태우 변호사와 함께 ‘해커의 지문-4·15부정선거 전말보고서’(세이지)를 책으로 펴냈다. 부정선거의 빼박 증거인 ‘디지털 게리맨더링’ 가설을 제기하고 ‘follow the party’ 알고리즘을 찾아낸 과정과, ‘배춧잎 투표지’가 어떻게 출현했는지 등 4·15 총선거의 부정성을 낱낱이 파헤쳤다. 국가기관의 범죄를 개인들이 밝혀낸 역작이다.
자유민주주의는 ‘자유’와 ‘민주’의 가치를 이해하고 지키려는 사람만의 권리이다. 선거 9개월 전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 민주연구원장이 중국 공산당 교육기관인 당교와 정책협약을 맺고, 빅데이터 회사인 텐센트를 방문했다. 이후 선거 개표에 중국인들이 대거 동원됐다. 선관위 직원은 “중국인이 오히려 중립적”이라고 막말을 했다. 재검표 과정에서 쏟아져 나온 투표지들이 중국산이라는 주장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이런 ‘선거의 부정성’이 차고 넘치는데 야당과 언론은 침묵하고, 중앙선관위는 증거를 은폐하고, 법원은 판결을 미루고 있다. 맹 교수는 “4·15는 디지털 부정선거와 아날로그 부정선거가 결합된 초유의 조직범죄”라고 단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