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복권을 바라보는 시각
Facebook에서
((국힘당을 바라보는 사적 의견))
국힘당의 당권을 쥐고 있는 탄돌이들이 불법.편법으로 4.15부정선거를 자행한 선관위와 경선관련 일방적 위탁으로 당 밖에서 당원들의 의사를 무시하고 선관위의 조작여론으로 윤석열 후보를 탄생시켰다.
황교안 후보의 이의소송은 아직 법원에 계류된 상태이며// 국힘당의 경선절차는 정당정치의 본질을 벗어났으며, ((법치주의 절차))를 민주당과 함께 파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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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 경선 절차에 의하여 지명된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지지하며, 대한민국 헌법적 가치를 지키려는 보수 우파 국민을 설득하여야 하는 전제 조건이 있음을 알아야한다.
첫째가 검창총장 재임기간에 ((4.15부정선거)) 고소.고발을 모두 각하시킨 책임이 있는데, 대통령 후보가 되어서도 ((4.15부정선거))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히지 못하기 때문에 국민이 신임을 할 수 없는것이다.
(2020.4.15부정선거) 확인과 2022. 3.9대선 (부정선거 방지 대책)이 없는 공약은 헛 공약일 뿐이다. 민주당의 국정파탄을 이유로 정권교체를 하여야 하니 무조건 지지하여 달라는 것은 국민을 없수이 보는 것이다.
후보 교체를 바라는 깨어있는 국민이 상당수 내재하고 있음을 인지하여야 할 것이다.
두째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재판 수사 과정과 별건 수사의 정당성 문제와 / 말도 성립되지 않는 민주당 정권의 국정농단, 적폐청산 미명 아래 검사로서 여러 사람의 인명 희생과 투옥을 초래한 것에 대한 개인적 입장내지는 사과가 없는 것을 국민이 납득하지 못하고 있음을 인지하여야 한다.
셋째가 대통령 후보로서 국힘당의 정강정책의 근본이 무었인지 인지하고는 있는지를 국민이 알 수 없고 / 현정국의 핵심적 문제를 피하고 있어, 윤후보의 정체성이 국민의 의심을 받고 있음을 인지하여야 할 것이다.
탄핵 주동자들이 선거캠프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어찌하여 민주당 선대위원장 출신 김종인을 비롯하여 좌파 이념의 사람들을 선대위 전면에 포진시키는 지 의문을 지울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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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이 야권분열을 노렸다면, 극복해야 할 주체는 ‘朴대통령’이 아니라 ‘윤’이다.
박통을 땔감으로 쓰려는 틀투버들.
※ 이준석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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