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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시스템 개혁(改革)이 가장 시급한 과제이다.

Big Roots 2022. 3. 10. 23:13

선거 시스템 개혁(改革)이 가장 시급한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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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대선의 국힘당 승리는 국힘당이 잘 한 것도 있으나, 당 지도부와 선대위 및 윤석열 후보가 직접 나서서 사전투표를 독려하고 / 부방대(대표 황교안 총괄 민경욱)에서 요구하는 불법적 QR Code 사용을 하지 말 것과 투표관리관 사인(私印) 사용을 주장하며 투쟁하였으나, 국힘당이 오히려 선관위 편이되어 불법을 허용함으로 자기 발등을 사정 없이 내리쳤다.

 

부정선거를 기획한 세력이 설정한 (-1%) 세팅 값을  (+1%)로 뒤집게한 것은 <부정선거 방지단>과 투개표 현장에서 일주일 동안 24시간 <파수군>이 되어주신 애국 국민들의 [[부정선거와의 투쟁]] 공로라고 말 할 수 있겠다. 하늘이  도와주셨다. 나는 이들의 노고와 희생정신에 깊이 감사한 마음이다..

 

국민들이 대한민국 부패한 정치인들의 실상을 정확하게 바라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

 

이제 부터는 3.9대선 여.야의 승패와 상관 없이, 진실이 통하는 사회 /  정의로운 법치주의가 통하는 민주주의 사회로  회복하기 위하여 "부정선거와 투쟁"을 재개 할 때이다. 

 

4.15총선과 3.9 대선을 거치며 대한민국을 혼돈의 정국으로 빠지게 한 근원은 "부정선거"이다. 지방선거와 교육감 선거를 앞에 두고 부정선거 문제 해결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하고 있다.

※ 정당의 상향식 공천등 정당의 민주화 개혁 문제는 정당 스스로 해결하여야 할 과제이다.

 

부정선거 문제를 접근하는데 두가지 문제가 동시에 제기(題起)되어야 하겠다.

[[ 첫째 ]] 3.9대선 부정선거 사례를 검찰을 통하여 먼저 수사하고, 문제점을 파악하여 사법조치 할 것과 대법원이 법정시한 6개월을 넘겨 2년 가까이 진행시키지 못하고 있는 4.15총선 선거소송을 조속히 마무리 할것. (정국 안정의 최우선 과제이다.)

 

[[ 둘째 ]] 선관위의 조직을 대폭 재편하여 선거의 중립성을 보장하며, 국민위에 군림하는 사법권을 삭제하고 // 선거 시스템을 부정선거가 발생하지 못하게 수개표 방식으로 전환하며 / 부정선거를 조장하는 [[사전투표제도는 폐지]]하여야 하겠다.

https://youtu.be/RhrHexKFmFM

Mitch Miller-Battle Hymn of the Republic.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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