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부정선거 수사하여 사법처리하면 / 대한민국의 모든 꿈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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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5부정선거 수사하여 사법처리하면// 대한민국의 모든 꿈이 이루어 진다.]]
★★ 대통령실과 황교안 (전)총리,권한대행,국힘당대표(현,후보)께서 교육감 선거를 시.도지사 런닝 메이트로 시행(안)을 제시하였다.
★★ (사)선진사회만들기연대에서 2000년대 초에 비슷한 안을 언론과 거리에서 캠페인하고 국회에 정책건의 하였었다. 한나라당은 수용하였으나, 민주당은 반대하였다.
★★★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 헌법 전문의 4.19혁명 정신으로 "4.15부정선거" 수사하여 사법처리하면 모든 것 해결된다.))
◎ 법외 노조인 전교조와 민노총을 합법화 시킨 것은 좌파정권이었다.
좌파는 1953년 휴전 이후 부터 노동계 교육계에 침투하여 좌경화 사상을 전파하는데 심혈을 기우려 왔다.
좌파가 국민 속으로 파고들며 좌파 사상을 전파하는 동안 우파는 경제발전 과정에서 아파트 평수 넓히는데만 몰두하였고, 정치는 3김 패거리 정치에 부패하고 기득권 지키는데 몰두하여 거짓된 선동으로 박근혜 탄핵 까지 단행하였다. 진실과 정의를 지켜야 할 언론은 언론의 목탁을 산산히 부수면서 선봉 나팔수로 변하였다.
국힘당내 탄돌이 세력이 당권을 장악하고 민주당도 말 못하고 침묵하는 [[4.15부정선거]]를 부정선거 아니라고 선관위 호위무사를 자처하고 대통령 후보도 불법(편법)으로 선관위에 위탁하여 조작된 여론으로 4.15부정선거를 말하는 황교안 후보를 조기 cut off 시켰다. 탄돌이들과 함께한 언론은 침묵으로 일관하며 황교안 지우기에 열심이다.좌파가 국가 파괴범으로 변신하였는데, 거짓과 위선의 우파가 통상의 방법으로는 교육개혁도 불가능하다.
◎ 4.15부정선거를 자행한 것도 민주당 문재인 좌파정권이었다
윤석열 정부는 위의 모든 잘 못된 것 // 증거가 차고도 넘치는 [[4.15부정선거]] 수사하여 4.19혁명정신으로 사법처리하면 해결되고 대한민국의 모든 꿈이 이루어 질 것을 확신한다.
Mitch Miller-Battle Hymn of the Republic.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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