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정부의 의사 숫자가 모자란다는 말은 거짓된 선동이다.

윤석열정부의 의사 숫자가 모자란다는 말은 거짓된 선동이다.

이하 Facebook에서 옮김

Moon Keun Lee

의사 숫자가 모자란다는 말은 거짓된 선동이다. 

★ 대한민국 의료시스템은 이미 취약계층을 감안하여 설계되어 있기에 세계가 부러워하는 수준이다...

특히 미국에서 생활하여 본 사람들은 우리의 의료시스템이 미국에 비하여 얼마나 잘 되어있는 지를 실감할 것이다. // O.E.C.D 선진국에 비하여도 의사수 결코 적은 것이 아니다..문제의 본질은 인기 전공 분야의 쏠림현상으로 일부 필수 의료시스템에 인력 배정이 않되고 있는 것이다. 정부가 풀어야 할 것은 인력 배분의 쏠림 현상이 문제이지 / 의사 숫자의 문제가 아니다. 필수의료분야 지원대책과 수련의 생명을 담보하는 실험실습 대책 없이 의사 숫자만 늘렸을 때 의료인의 질 저하화 국민이 부담하는 건강보험료의 폭증은 누가 책임질 것인가?

 /// 국힘당 한동훈이가 검증되지 않은 5.18정신을 헌법에 넣겠다며 주사파들 데려다가 사회주의 사상의 포퓨리즘 정책으로 나라 망치는 정책을 힘으로 강행하려 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 현장을 떠난 의사들과 대화하지 안겠다?  윤석열정부와 한동훈 국힘당 비대위원장/ 검사.판사 국힘당 국회의원은 무슨 사유로 [[[4.15부정선거 현장]]]을 떠나서 [[[대한민국을 정의로운 법이 작동되지 않는 세상]]]으로 만들고 있나?에 답을 하여야 할 것이다...국민이 총궐기하여 여,야에 걸친 거대 부정선거 카르텔을 분쇄하여야한다 .

※ 공권력이 불법이고 불의(不義)가 법이 되면 // 국민의 저항은 권리이며 의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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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동영상 참조하세요.(( 문제의 본질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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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mh9z_-Cje8?si=j0y31ey0dcxiAUnP

https://youtu.be/uF4o9gd7qa4?si=CO5A4Z8nS7tGZ9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