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생활이 된 나들이
나이 80을 넘기며 나들이가 일상의 생활이 되어있음에 감사한 마음이다.
하루 하루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Moon Keun Lee님이 할리스커피 영종덕교점에 있습니다.
인천 잠진도길 Cafe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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