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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정부는 4.10총선 불법.부정.조작선거 수사하라!

Big Roots 2024. 4. 23. 00:33

윤석열정부는 4.10총선 불법.부정.조작선거 수사하라!

2024년 4.10총선 불법.부정.조작선거 정황 증거는 넘쳐나고있다..

윤석열정권은 헌법을 수호하는 제1의 의무가 있다.. 4.10부정선거 수사하라..

착(善)하고 의(義)롭고 진실(眞實)된 빛의 열매 맺으라는 바울사도의 권면을 따르는 교회가 깨어나야한다..

https://www.youtube.com/live/e3Uby-WaymE?si=17k4uOR5DSCBHRYJ

통계학.수학.콤퓨터공학 등 과학의 진리를 부정하며 국민을 속이는 야만의 정치는 타도의 대상이다.

아래 그래프(그림1)는 4.10 총선의 사전투표와 당일투표의 득표율 차이의 분포를 알기 쉽게 보여줍니다.

가로축은 사전투표와 당일투표의 득표율 차이(%point) 입니다. 그리고 세로축은 투표한 인원을 반영한 것(유효투표수)입니다. 즉, 전국의 사전투표소(행정읍면동) 중에서 투표자 수가 많은 곳 일수록 점이 위쪽에 찍히게 됩니다.

만일 정상적인 선거였다면 같은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한 선거이기 때문에 사전과 당일 득표에 의미있는 정도의 차이는 없어야 합니다. 즉, 그래프가 벌어져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벌어지면 벌어질수록 통계학적으로 인위적인 분포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부정선거라는 명확한 수학적 증거이며 누군가가 손을 댔다는 것입니다.(그림2)

그럼, 여기서 늘상 하던대로 저들은 구차한 변명을 하겠지요.

사전투표는 젊은이들이 많이 한다고...

그들은 민주당 지지자라고... 그래서 민주당의 사전투표 득표율이 높은 거라고...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이번 총선 사전투표에서 연령별 사전투표자 수를 따져보면, 보수 성향이라는 60대가 22.69%로 가장 많았습니다. 진보 성향이라는 50대는 22.51%를 기록해 두번째로 많았습니다. 진보 성향의 지지자들이 많다고 알려진 40대와 50대를 합치면 38.16%였고, 보수성향이라는 60대와 70대 이상을 합치면 37.66%였습니다.

그렇다면 20대와 30대가 특별히 특정 정치성향을 띠지 않는 것을 감안할 때, 사전투표의 결과는 산술적으로 보수와 진보가 박빙의 양상을 보여야만 정상입니다.

그런데 아래 그래프를 보십시오.

전국 3,551개 사전투표소(행정읍면동)의 득표율에 맞춰서 점을 찍어 만든 그래프는 정상적인 선거라면 겹쳐져 있어야 하는데, 그 둘은 겹쳐져 있지 않고 멀찍이 떨어져 있습니다.

이래도 손을 대지 않았다고 변명할 겁니까?

이래도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우길 겁니까?

사전투표는 본투표를 하기 어려울 때를 위함이지 특정후보가 당선되도록 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더 이상 길들여진 바보가 되지 맙시다.

엄정한 수사를 통하여 이 트릭이 밝혀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