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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국민이 총궐기하여 위기의 정국을 타파하자 !

Big Roots 2024. 4. 28. 17:37

깨어있는 국민이 총궐기하여 위기의 정국을 타파하자 !

이하 Facebook글을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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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국민이 총궐기하여 위기의 정국을 타파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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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본적 문제는 국힘당내에 좌파와 연합하여 자당 출신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한 세력이 거대 [부정선거 카르텔]을 형성하여,국힘당 대선후보 경선을 당내에서 하지 않고 편법.불법으로 선관위에 노예계약으로 위탁하여, 선관위의 조작경선으로 윤석열을 대통령 만들었고, 5.18사태와 세월호 사건은 찬미하면서 [[[ 4.15부정선거 / 4.10부정선거에 아닥하고 있는 것이다.]]]

4.10총선 낙선자 & 당선자 모두가 국힘당권을 장악하고 있으며, 거대 부정선거 cartel을 형성하고 있는 이들의 눈치보느라 침묵하고있다. 이들에게는 국가의 충성심 혹은 거짓과 불의에 맞서는 진실성과 정의로움은 찾아 볼 수가 없다. 나의 눈에는 위선자로 보일 뿐이다.

@@ 주요 언론이 박근혜 탄핵과 부정선거 cartel에 가담되어있어 세상 돌아가는 진실을 보도하지 않기 때문에, 대다수의 국민이 이들의 만행을 모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깨어있는 국민이 총궐기하여 무너진 헌정질서가 회복될 수 있도록 대통령을 압박하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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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4ccvhzZTyIY?si=YVyPRCQMljOkXk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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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정구

<물이 우스운가>

“증거도 없으면서 부정선거라고 말하지 마라”?

“날마다 증거가 쏟아진다. 추미애가 당선된 하남시갑 신장1동의 2024년 3월 현재 행안부가 집계한 총인구수는 6956명인데, 선관위가 발표한 선거인수(유권자)는 7179명이었다. 어떻게 유권자가 전체인구 보다 많을 수 있는가. 유권자수를 부풀려서 어디다 썼겠는가. 지난해 10월 국정원이 선관위 전산망을 점검한 뒤 발표한 것이 생각나는가? ‘투표하지 않은 사람을 투표한 것처럼 부풀릴 수 있다.’“

“집계가 잘못돼 어쩌다 나타난 일이 아닌가?“

”옆동네 춘궁동도 있다. 총인구는 1652명인데 선관위는 선거인수를 1760명으로 부풀렸다. 선관위를 굳게 믿는 자네 말처럼 설혹 집계가 잘못됐다면 그처럼 엉망인 선관위는 일찌감치 문을 닫아야지”

“정상은 아니지만 그것이 당락을 뒤바꿀 사안은 아니지 않는가?”

“그건 좌파들이 꺼내는 단골 메뉴. 자네는 벚꽃이 핀 것을 보고도 봄이 아니라고 하는가?”

“언론은 왜 보도하지 않는가?”

“언론이 좌파의 수족이 된지는 이미 오래. ‘박근혜 탄핵’을 외치는 촛불시위는 도배질을 하면서 문재인과 조국을 규탄하는 우파 시위는 눈감고 있는 것을 보지 않았나”

“부정선거를 수사하라”는 시위가 열린 27일 유튜브 영상 아래엔 성난 시민들이 줄줄이 댓글을 달았다.

“부정선거 아닥하고 자유우파 인사 탄압하는 가짜 대통령을 끌어내어 처단하자“

”윤석열이를 우파들이 끌어내리게 생겼네”

“윤통아, 무엇이 두려워 부정선거 수사를 외면하고 있냐“

”윤석열이 제일 꼴불견”

“무기들고 투쟁해야 한다“

”윤대통령이 수사에 응하면 살 것이오, 끝까지 외면하면 곧 죽을 것이다“

”부정선거 밝히지 못하면 앞으로 선거는 하나마나“

배를 띄우는 것은 물이지만 거센 바람을 만나 성을 내면 순식간에 배를 뒤집고 만다. 물을 우습게 여기지 마라. 물을 함부로 대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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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맹주성

415와 판박이입니다.

허 정구

맹주성 그렇습니다, 교수님.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용산은 다 같이 죽자는 것인지 말자는 것인지 대책이 없는 동네입니다.

 
4일 
<2개의 종을 보고도 왜 움직이지 않는가>
22대 총선의 후보별 사전투표 득표율과 당일득표율의 격차를 전국 3551개 행정동 단위로 분석한 그림이 나왔다. 부정선거방지대가 최근 이를 발표했다.
종 2개가 엎어져 있는 그림이 나왔다. 민주당 후보는 사전득표율이 당일보다 평균 10%P 높았고, 국힘당 후보는 평균 10%P 낮았다. 양당 후보의 사전득표율 격차는 무려 20%P. 민주당과 국힘당의 사전투표 득표율은 평균 60:40이란 뜻이다.
20대 총선에선 종이 하나였으나 21대에 이어 22대에도 종 2개가 나왔다. 사전투표에 민주당 지지자들이 대거 참가한 결과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연령대별 사전투표 참가자수는 좌파성향이 강한 40~50대가 38.2%, 우파성향이 강한 60~70대가 37.7%로 엇비슷했다.
동일한 모집단에서 사전투표라는 샘플과 당일투표라는 샘플을 뽑았는데 평균값이 20%P나 떨어져 있다는 것은 통계학 교과서를 새로 써야할 중대한 사건이다. 사전투표율을 부풀린 다음 가짜표를 만들어서 특정 정당의 후보에게 몰아줄 때만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다. 다른 표현으로 ’사전투표 민주당 압승 공식‘이라고 한다.
4년전에 이어 또다시 등장한 2개의 종 그림은 “4.10총선은 총체적 부정선거”라고 온몸으로 외치고 있다. “국민의 주권을 탈취하여 민주당 독재의 길을 활짝 열어젖힌 국가반역 사태”라고 울부짖고 있다.
이런 종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마땅히 반란을 진압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는 사람은 국가원수인 윤석열을 비롯, 공권력을 쥐고 있는 검찰 경찰 국정원 등이다. 그럼에도 아무런 기척이 없다. 나라를 뒤집어 엎는 대변란이 발생했음에도 국가수호를 책임져야 할 그대들은 어디를 보고 있으며 무엇을 듣고 있는가.
국가 반역사태를 방조한 사람으로 기록되고 싶은가, 묵인한 사람으로 기록되고 싶은가. 곧 불어닥칠 사나운 먹구름과 태풍이 느껴지지 않는가. 그러고도 목에 밥이 넘어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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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Keun Lee

15분 YouTube 

윤석열 대통령은 4.19혁명정신으로 공권력 선관위의 [[4.10부정선거 & 4.15부정선거]]를 정의로운 자유대한민국 법률에 따라서 사법처리하여 [[헌법수호의 책무]]를 조속히 완수할 것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