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이면(裏面)에 존재하는 진실(眞實)의 강(江)

역사 이면(裏面)에 존재하는 진실(眞實)의 강(江)

[[ Facebook에서 옮겨온 글 ]]

Moon Keun Lee

 

◎ 김영삼정부 말기 / D.J.당선자 시절에 IMF에 구조(지원)의 요청을 하며 // 조급한 마음에 IMF와 협의 과정에서 IMF의 과도한 요구를 협상력의 부족으로 조정하지 못하고 그대로 받아드려서 건실한 중소기업의 희생이 컷으며, //국민들의 비난을 피하기 위하여 공표되지 않는 [[이면 계약]]으로 국내에서 제일 건실하고 국제금융 시장에 앞장서서 적응하던 [[외환은행 & 제일은행]]을 국제시장에 매각하기로 결정하여, 각기 외국 자본에 매각하는 과정에서 국부의 손실이 컸었다..

◎ 1998념초 정부에서 IMF협상 내용을 국민에게 홍보하기 위하여 [[ KBS - 일요스페셜]] 프로그램을 이용하였었다. 정부는 정부를 대리하여 서강대 김광두 교수를 발제 평가자로 추천하고 // 중앙은행(한국은행)은 정부와의 이견을 표하기 거북하여(나의 추측), 중앙은행을 대신하여 금융부문 실무 담당자의 대표의견으로 나를 추천하였다며 인터뷰 요청하여 응하였었다. 나는 김광두 교수의 평가에 총론은 동의하나 세부 사항에서 몇가지 차이가 있음을 지적하였다.. 강단에서 강의하시는 분이라 시장의 현실은 시장 참여자인 나의 의견이 참조되어야 하며, 내가 지적하는 세부사항은 조속히 재협상하여 국가의 경제적 손실을 줄여야한다고 평하였었다.. 후일 [[ KBS 일요스페셜]]을 청취하여 보니 내가 "총론적으로 동의한다"는 말 만을 인용하고 // 세부사항 몇가지 이견을 지적한 것은 모두 빼고 편집하여 / 정부 최상의 협상 결과로 홍보하였었다... 언제 부터인가 언론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진정한 목탁이 되지 못하고 강한자의 편에 서는 못된 습성을 지니고있다..

◎ 환란 사태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IMF와의 협상에 대한 평가 및 금융시장 구조조정 관련하여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이면의 사실들이 존재하고 있음을 당시 <시장 참여자(실무자)의 입장에서> 인지하고 있다.. 

 

활동 중

Moon Keun Lee

5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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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4.28. ((Standard Chartered은행))에서 이름만이라도 ((SC제일은행))으로 되찾고 벌이는 New Start Campaign(( Home Coming Day))에 참석하여 후배들을 격려하였었다.

이 때나 저 때나 기득권 정치 꾼들의 부정.부패한 패거리 정치로 국가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

 

2016.4.28. ((Standard Chartered은행))에서 이름만이라도 ((SC제일은행))으로 되찾고 벌이는 New Start Campaign(( Home Coming Day))에 참석하여 후배들을 격려하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