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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대통령후보의 수락 연설에 표현된 포용의 정치

Big Roots 2024. 7. 20. 00:29

미국 트럼프 대통령후보의 수락 연설에 표현된 포용의 정치

( 2024.7.24 가필 수정 )

Moon Keun Lee

https://www.voanews.com/a/trump-gop-convention-speech/7704563.html

 

Donald Trump accepts Republican nomination

Party's official presidential nominee, former President Donald Trump, had been in the audience watching the convention all week, but Thursday was his first public speech since he was the target of an assassination attempt.

www.vo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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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five days after surviving an assassination attempt, a bandaged Donald Trump is addressing the Republican National Convention on Thursday to accept his party's presidential nomination in a speech designed to unify his party — and the nation — behind his third consecutive White House bid.

(( 공화당 트럼프 후보 암살 시도에 / 민주당과 편향적 언론의 행적 ))

https://youtu.be/HIv2E676AUU?si=u2aVu6hgZ4x52ajI

 

몇 미리미터(mm)의 차이로 기적과 같이 죽음을 모면하고 2024년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대통령후보로 지명된 트럼프(Donald Trump)는 누가 저격범을 사주했느냐고, 왜 경호는 허술했느냐고 바이든 민주당 정부를 상대로 따질 수 있었고, 그가 그리한다고 그를 비난할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그리하면 트럼프 대통령 후보는 당선 가능성이 크게 높아지는 반사 이익을 얻을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미국 공화당 트럼프 후보의 수락연설은 미국의 단합을 강조하는 포용의 Leadership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running mate로 오하이오주 J.D. Vance 의원을 지명하여 [[민주당의 부정선거]]에 철저히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하였다고 나는 생각한다.  // 2020년 11월 미국 대선 개표과정을 밤잠 설쳐가며 지켜본 사람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 가운데서 자행하였던 한국의 4.15부정선거와 비슷한 현상이]] 스윙 스테이트(swing states)에서 발생하는 것을 목도하였기에 공감하는 것이다. 공화당의 D.J.Vance의원은  펜스 부통령(상원의장)과 달리 민주당 바이든 후보의 대통령 인준에 부정선거를 사유로 반대하였던 사람이다.

 

 "" I`m here tonight to lay out a vision for the whole nation, to every citizen,whether you`re young or old,man or woman,Democrat,Republican,or Independent,Black or White,Asian or Hispanic - I extend to you a hand of loyalty and of friendship."" 나는 오늘 저녁 이자리에서 [ 미국 50개주 전체와 국민 개개인에게 , 젊든지 나이들었든지,남자이든 여자이든, 민주당원이든 공화당원이든 혹은 무당적이든,흑인이든 백인이든,아세아인이든 히스패닉이든 ] 나의 비젼(vision)을 제시합니다. -- 나의 국가를 위한 충성심과 우정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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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트럼프 후보 암살 시도를 계기로 바라보는 국내정치 현실 ))

기득권 유지를 위하여 내각제 개헌을 꿈꾸며 좌파와 연합하여 날조 선동으로 자당(국힘당)의 대통령을 탄핵하였던 세력이 /// 세상에 밝혀진 [[[ 4.15 /4.10 총선의 부정선거 ]]]를 모르는 체 외면하고 / 국힘당의 당권을 계속하여 장악하기 위한 수단으로 전당대회 당직자 경선을 부정선거를 주관한 선관위에 노예적 계약으로 위탁하고 / 허위 여론조작과 함께 이전투구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 [[진실과 정의]]를 잃은 위선의 정치인들이 각성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포스팅합니다.

 

작금의 국내외(國內外) 정치환경은 [[안보는 미국 / 경제는 중국 - 안미경중]]을 외치며 기득권을 지키려고 내각제 개헌을 꿈꾸며 박근혜 대통령을 날조된 선전.선동으로 탄핵을 감행하였던 탄핵세력이 반성하고 // 국힘당은 윤석열 정부가 [[ 4.10부정선거]]를 수사하여 무너진 법치주의를 회복하고 혼탁한 정국을 안정시키며 / 점증하는 중국 공산당의 국제적 위협에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세계 자유진영과 굳건한 공조를 구축하는데 당력을 총동원 협력하여야 할 때이다..

Don`t be wishy-washy for truth & justice.
국힘당 대표 후보는 4.15총선& 4.10총선의 {{부정선거}}가 보이지 않는가?
眞實과 正義를 外面하는 자는 僞善의 行爲者이며 政治人이라고 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