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사(龍門寺) 나들이
Fall foliage of Yongmunsa Temple
계절은 물레방아 돌 듯 어느새 2024년 11월 1일..
Time and Tide never stop and looks back ..
가는 세월 그 누가 막으리..
오늘 내가 여기 있음은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이며 나의 행복이다.
가는 세월 아쉬워 오랫만에 천년 고찰 용문사 단풍길을 산책하였다.
https://photos.app.goo.gl/cPSxi8SEgtoEqW836
Happy To Be Here : 지금 여기 있어 행복하네
WookieFoot
https://youtu.be/bLxahrnyUCo?si=p3hfbyYzfCf5fUfq
Ohne Sorgen Polka : 근심 걱정 없이 폴카
Joseph Strauss Op.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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