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대차 배터리공장 불체자 관련 트럼프 대통령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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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현대 차 사태에 대해 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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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 Cummings
Political News Research Analyst / Former Publisher, The Asia Post
Sep 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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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말이 맞습니다.
배터리를 만들 줄 아는 기술자를 한국에서 데려와 이곳 사람들에게 교육을 시켜야 하기 때문에, 일부 전문 인력을 합법적으로 데려올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불법적으로 와서 일하는 방식은 절대 안 된다고 선을 그으면서, 합법적으로 비자를 받아 올 수 있도록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올바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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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미국에서 오랜 시간 공장을 운영하며 사업을 이어온 회사이고, 정의선 회장과도 트럼프 대통령은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습니다.
그래서 정의선 회장 측에서 백악관에 연락을해 기술자의 필요성을 설명했을 것이고, 그들을 위한 비자 발급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다는 이야기를 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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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쉬운 것은,
왜 진작에 미국과 이런 타협을 하지 않고 안일하게 방관하며 법을 무시하다가, 항상, 사건이 터진 뒤에야 뒷수습을 하느냐는 점입니다.
이 문제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예컨대, 2006년에도 앨라배마 현대차 공장에서 불법고용 단속으로 걸렸고,, 2010년 기아차 조지아 공장 협력업체에서도 불법체류자가 적발되었고,2019년 미 연방노동부의 현대, 기아 협력사 아동 노동 단속까지 여러 차례 문제가 드러난 바 있습니다.
제정신인가요? , 이 사안을 두고 한국은 이렇게 밖에 할 수 없는 구조적 문제를 들어 핑계를 대면서 이것도 트럼프를 탓하지만, 이게 지금 한두번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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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떻게 한국기업만 이런 문제가 일어납니까?
일본차 생산공장이나 다른 해외 자동차 공장에서는 이런 식의 불법 고용이 드러난 사례가 거의 없습니다. 이들은 어떻게 불법으로 자신의 나라에서 기술자를 데려오지 않아도 차를 그토록 잘 만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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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독 한국차만 꼭 한국에서 불법으로 사람을 데려와야만 공장이 돌아가고 자동차가 생산되는지 참으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것만 보아도 결국 자신들의 실력 부족 때문 아닌가요?
부끄럽게 여겨야 할 사람들이 오히려 뻔뻔하게 변명만 늘어놓으며 미국을 탓하는 모습은 차라리 역겹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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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늘 법과 안전에 불감증을 갖고 있다가 일이 터지고 나면 부랴부랴 수습하는 모습을 반복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큰 대기업조차도 같은 행태를 보이니 답답할 따름입니다.
이미 여러 번 이런 문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법을 무시하고 기만해 온 것에 대해서는, 무엇보다 부끄럽게 여기고 깊이 반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기업의 불법적인 행태에 대해 나라에서 국민들의 세금으로 전세기까지 동원한다는 것도 어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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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이렇게 주먹구구식으로 사업을 이어갈 생각입니까?
세계적 대기업이라면 최소한의 법과 원칙을 지키고, 이제는 변명이나 땜질식 수습이 아니라,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책임 있는 자세를 보이십시오.
이곳 페이스북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어쩔 수 없이 불가피하게 불법으로 일할 수밖에 없다”는 식으로 변명을 늘어놓는 것을 보고 있노라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최소한 배운 사람이라면 옳고 그름 정도는 분간할 줄 알아야 하는데, 그런 기본조차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니 뭔가 크게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 것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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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오늘 이러한 트럼프의 발언을 두고 한국 언론은 " 보세요~ 트럼프가 한국과 좋은 관계에 있다고 발언했습니다~ " 라며 호들갑을 떠는 보도들을 보고있노라니, 정말 한심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그토록 반미 선동을 일삼고 트럼프를 쉬지않고 욕하면서도, 트럼프가 한국과 좋은 관계라고 발언만 해주면 좋아서 호들갑 떠는 찌라시 언론들 창피하지도 않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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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트럼프 발언을 보면, 미국 내에 투자한 기업들이 일부 전문인력을 데려와 기술을 가르쳐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불법적으로 와서 일하는 방식은 안 된다는 것 입니다.
이번에 트럼프가 일부 전문인력에 한해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비자를 내줄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한 것은 잘하는 일입니다.
현지 기술자들을 전혀 데려올 수 없다면, 말이 안되죠. 그러나 사전에 이를 준비하지 않고 불법적으로 데려와 일한 것은 분명 현대차가 크게 잘못을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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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는 트럼프에게 매우 신중한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미국 내에서는 불체자와 불법 취업자들에 대해 트럼프가 강경하게 단속하고 추방해온 것 때문에 반감을 가진 이민자들이 많고, 민주당도 이 문제로 트럼프를 끊임 없이 공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현대차의 불법 고용 문제만 특별 대우를 한다면 트럼프는 큰 역풍을 맞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트럼프는 이번 문제에 대해 말을 조심스럽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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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의 관계는 훌륭하다고 말하면서,트럼프가 한국에 대해 강경하게 조치하는 일들에 대해 좌파 민주당들의 역공격을 미리 차단하려는 것이고, ,
불법 고용은 결코 허용하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내놓으면서도 일부 기술자는 데려올 필요성을 말하면서, 이번 문제가 미국 내 반대파들의 관세와 투자에 대한 공격 거리로 이용되지 않도록 신중하면서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언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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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이미 한국 기업에 대한 공격은 이루어졌고, 현대차 기업의 이미지는 크게 땅에 떨어졌다는 점입니다.
이미 물은 엎질러진 상태입니다.
그렇기에 트럼프 입장에서는 이제 여유를 부릴 수 있는 것입니다.
계속 이렇게 미국에게 약점 잡힐 일만 반복하세요.
트럼프 입장에서는 손해 볼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러한 약점은 결국 미국에게 더 큰 이득으로 작용할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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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트럼프의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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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현대차 공장에서 한국인 노동자들에게 일어난 일에 대해 한국이 유감을 표했다는데, 반응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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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제가 직접 얘기해 봤습니다.
보시다시피 그건 배터리 공장이었고, 제가 들은 바로는 이렇습니다.
배터리를 만든다고 할 때, 만약 이 나라에서 배터리에 대해 잘 아는 사람들이 없다면 우리가 그들을 도와야 합니다. 그래서 일부 전문가들을 데려와 우리 국민들에게 복잡한 일들, 배터리 제조든, 컴퓨터 제조든, 조선이든 일을 가르쳐줄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이 전체 상황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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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더 이상 보유하지 못한 산업이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곳 사람들에게 기술을 훈련시켜야 합니다.
그 방법은 그 일을 잘 아는 사람들을 잠시 데려와 머물게 하면서, 우리 국민들에게 그 일을 직접 가르쳐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문제를 살펴볼 겁니다.
조지아에서 발생한 일은 매우 흥미로운 상황입니다.
저는 어제 소식을 접했지만, 동시에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옳은 일을 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불법적으로 이곳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떠한 방안을 마련하기는 해야합니다.
전문가들을 데려와서 이곳의 사람들이 스스로 이 일을 해낼 수 있도록 훈련을 받게 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무슨말인지 이해가 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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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한국과의 관계에 (부담 혹은 압박) 을 주는 것입니까?
트럼프:
아닙니다, 우리는 한국과 훌륭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관계입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는 최근 무역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사안을 살펴볼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무엇을 주장하는지 정확히 이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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