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현(先賢)들이 말하는 하늘(天國)의 도(道)
The Way To Heaven
◎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에서

같은 직장에서 젊음을 함께 하였던, 서예가 강대운씨의 서예작품이다.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에 나오는 글귀로 그 뜻은 아래와 같다.
天道無親(천도무친) : 하늘의 도는 사사로움 없이常與善人(상여선인): 언제나 선(善)한 사람의 편에 설 따름이니라. // 우리는 이와 같은 선현들이 사색의 결과로 물려준 가르침을 읽고 묵상하며 삶의 지표로 삼는 것이 필요하다. 작금의 좌경화로 편향된 세태에 생각나는 선현의 글중에 상촌 신흠의 가르침이 있다. 국가관이 형성되어있지 않았거나 잘 못 형성된 정치하는 사람들이 새겨서 듣기를 희망한다.
신흠(申欽)(1566~1628)의『상촌집(象村集)』에서
★進退者身 存亡者位 得喪者物 知此而使之 不失其正者 心乎
나아가고 물러가는 것은 몸이고
있기도 하고 없어지기도 하는 것은 자리이며
얻기도 하고 잃기도 하는 것은 물건인 바
이러한 것을 알아 올바름을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은 바로 마음이다.
★孰不曰知 眞知爲難 孰不曰行 實行爲難
누군인들 안다고 하지 않겠는가마는 참되게 아는 것이 어렵고,
누군들 행한다고 하지 않겠는가마는 진실되게게 행하는 것이 어렵다.
요약하면 正心修己 : 바른 마음으로 공부하며 자신을 수련함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 바울 사도의 빛의 열매
예수님의 사랑을 전파하던 바울사도는 [[빛의 열매를 맺을 지니,빛의 열매는 착(善)하고 의(義)로우며 진실(眞實)됨이라고]] 일러주었다. 공부하고 묵상하며 무엇이 진실이고 의로움인지를 인지할 수 있는 분별력을 키워야 하겠다.
믿음이 좋다는 것을 영어로 표현(번역)하면 : Faith to God..
바울사도의 권면 따라 빛의 자녀가 되고 이세상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것이 최상의 믿음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빛의 열매는 선하고 의로우며 진실함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참다운 빛의 열매 맺으려면 양선과 위선 / 진실과 거짓 /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분별력을 키우기 위하여 꾸준히 공부하여 지성을 키우고 묵상과 기도가 필요하다.. 또한 우리가 세상의 빛이 되고 소금이 되기 위하여서 나 부터 행동하여야 한다고 생각된다. 진실과 정의는 우리가 진실을 말하고, 정의를 지키기 위한 행동(투쟁)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기독교인의 믿음은 예수님의 아가페 사랑에 의하여 영적으로 구원을 받았음에 감사하는 것이며, 삶의 과정에서 소망을 갖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슬기(지혜)를 간구하는 것이라 하겠다. 매일 매일 공부하며 묵상하고 반성의 기도가 있을 때, 내일이 희망으로 닥아옴을 아는 것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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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삶의 향기가 백리향 같이 멀리 멀리, 이웃에 전하여지기를 소망하며 : I hope to scatter our profoundest wishes like flower seeds in the wind and expect to find them later all blossoming in beautiful ways...
Anton Hoffmeister (1754 - 1812)
Clarinet Concerto No. 2 in B flat major 크라리넷 협주곡 2번
https://youtu.be/SHsPs2c-FW4?si=46P_deOvFb2J4c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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