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장(免墻)과 면장(面長) 면장(免墻)과 면장(面長) 우리들의 대화중에 "알아야 면장을 하지."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문제는 어원(語原)을 잘 모르고 쓰이는 것을 종종 보기에, 바로 알리고자하는 마음에서 표제(標題)의 글을 올림니다.^^* 논어(論語)의 양화편(陽貨篇) 제10장 : 子謂伯漁曰 (자위백어왈) : 공자께서 .. 나의 단상(斷想 ) 2012.01.06
눈이 내리네 Tombe La Neige-Salvatore Adamo 눈이 내리네 Tombe La Neige Salvatore Adamo https://youtu.be/_64nc_NLE_I 음악(가요& Pop) 2011.12.21
우리가 가는 길 (단상) 우리가 가는 길 길이란 처음부터 있던게 아니라 누군가가 지난 발걸음을 사람들이 하나 둘 따르다 보면 길이 된다는 생각에 이름니다. 우리 인생의 목적지는 하나인데 각기 가는 길이 선택에 따라서 다르다는 생각입니다. 어떤 사람은 평탄한 지름길을, 어떤 사람은 험난한 낭떠러지기 혹.. 나의 단상(斷想 ) 2011.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