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과 한동훈 국힘당 비대위원장의 책임과 의무 이하 Facebook에서 Moon Keun Lee 윤석열 정부와 한동훈 국힘당 비대위원장은 첫째 (4.15부정선거) 문제를 해결하여 무너진 법치 회복시키고 // 둘째 부당경선으로 찬탈된 국힘당권을 당원들에게 되돌려 주어서 정당정치를 정상화하는 책임과 의무가 부여되어 있다. 김미영 1일 · [칼럼] 한동훈 재앙 한동훈은 92학번이다. 서울법대 92학번 한동훈도 서울법대 79학번 윤석열도 1980년대 이후 서울법대에서 일어난 일을 모른다. 그러니 운동권 청산을 말하면서 청산할 대상을 모른 채 자신들 스스로는 운동권적인 세계관, 운동권적인 마인드에 젖어 있다. 1991년 서울법대생들이 북한 김일성 자금으로 만든 지하당 민족민주혁명당은 점조직으로 되어 있다. 윗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