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의 아침에 알밤을 줍는 마음(( Moon Keun Lee Facebook에서 옮겨온 글 ))윗줄 이름을 크릭하면 나의 Facebook계정으로 들어갑니다. Sept.17,2024 아침에 일어나서 알밤을 줍는 마음은 나이 80을 넘어도 어릴적 마음과 변함이 없습니다.오늘 추석의 아침에 금년 처음으로 떨어진 알밤을 주웠습니다.서울에서 알밤이 떠러지는 집이 있느냐구요? 있구 말구요.. 사진이 증명하잖아요.. 밤이 다 떨어지면 한 말은 된담니다..아파트가 아무리 좋다하여도 46년 넘겨 살면서 이사가지 못하는 이유입니다.~~~~~~~~~~~~~~~~~~~~~즐거운 추석명절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on the 15th of August by the lunar calendar in Korea.>>Wish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