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Classic ,기타) 765

"Aragón la más famosa" (Jota) aus LA DOLORES

Tomás Bretón Aragón la más famosa (Jota) aus LA DOLORES La Dolores중 Gran Jota(호타) Jota(호타)는 Spain 북부 Aragon지방의 전래되는 구애의 춤과 민요 . La Doloresis a Spanish opera (ópera Española) in 3 acts byTomás Bretón. The libretto was arranged by composer himself from a same-name drama byJosep Feliu i Codina(1892). The opera was first performed at theTeatro de la Zarzuelain Madrid on 16 March 1895[1]and was an im..

Muss I Denn 떠나자 이 도시를 - German Folk Song

Muss I Denn 떠나자 이 도시를 German Folk Song https://youtu.be/rfDd5KGruf4 https://youtu.be/WzQ2uOknF64 Wooden Heart Elvis Presley from G.I. Blues G.I. Blues is a 1960 American musical comedy film directed by Norman Taurog and starring Elvis Presley, Juliet Prowse, and Robert Ivers. The movie was filmed at Paramount Pictures studio, with some pre-production scenery shot on location in Germany before Pr..

The Cuckoo Waltz - J.E. Jonasson

The Cuckoo Waltz Johan Emanuel Jonasson https://youtu.be/9PYUdBI2q88 오스트리아 여행중에 J.E. Jonasson 고향에 들리면 Cuckoo Waltz를 들려주며 뻐꾸기 시계를 판다. 우리나라는 5월이 되면 여름 철새 뻐꾸기가 꾀꼬리와 함께 나타나 먼 산에서 뻐꾹 뻐꾹 노래를 한다. 다른 새집에 몰래 자기의 알을 낳고 대리모에 의하여 부화되어 성장시키는 어찌 보면 이기적인 나쁜 철새이다. 대리모 새의 새끼를 모두 밀쳐내고,자기만이 생존하는 뻐꾸기의 노래가 뻐꾹 뻐꾹 애잔하게도 들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주사파들이 뻐구기 같이 자유민주주의 둥지(제도)에 알을 낳고, 공산주의가 무엇인지 분별력이 떨어지는 어미새 둥지에서 자라며 공산주의 사회를 획책 하고있다.

Coming Through The Rye - Roger Wagner Chorale

Coming Through The Rye 밀밭에서 Roger Wagner Chorale https://youtu.be/lF_PDP-OLNQ Gin a body meet a body Coming through the rye Gin a body kiss a body Need a body cry? Every Lassie has her Laddie Nane,they say,has she Yet all the lads they smile on her When coming through the rye 내가 초등학교 어린시절에 배운 노래의 원곡이 Coming through the rye 나가자 동무들아 어깨를 걸고 / 시내 건너 재를 넘어 들과 산으로 산들산들 가을바람 시원하구나 / 랄라랄라 씩씩하게 발 맞춰 가자...

오스트리아 마을제비:Dorfschwalben aus Österreich

Joseph Strauss Dorfschwalben aus Österreich , Waltz Op.164 오스트리아 마을제비 https://youtu.be/VDRrZZcZlk0 우리네 정서가 계절의 순환에 마음 편히 묵상의 시간을 갖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오늘이 석가 탄일이라고 달력이 말하여 주는데,아차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왔을 터인데?하고 문득 생각이 난다. 이는 분명 민주당 좌파정권이 4년여 대한민국의 혼을 뒤흔들고 있어서 우리네 정서가 메마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보리밭: Barley Field- 문정선

보리밭: Barley Field 문정선 https://youtu.be/eubDuqxXEpQ 1960년대 이전의 사람들은 5월이 되면 보리밭 추억이 아련하다. 푸르른 5월의 보리밭에 둥지틀고 하늘 높이서 지저귀던 종달새도/ 세월의 흐름 따라 없어진 보리밭 대신에 냇가 돌틈새에 둥지틀고 지저귀는 모습이 함께 사라졌다. 주식(主食)이 되는 쌀이 부족하던 춘궁기가 존재하던 시절에 전국적으로 보리밭이 있었으나, 박정희 대통령이 앞장서서 [우리도 잘 살아 보세] 기치아래 새마을 운동과 산업화 과정을 거치며 쌀의 자급자족이 성취된 이후 전국 대부분의 보리밭은 없어지고 현재는 전남 고창 일대의 보리밭이 명맥을 잇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