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내리는데
한운사시 손석우곡
눈이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다 세상은 새하얀데
나는 걸었네 님과 둘이서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하염없이
아~ 아~
지금도 눈은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다 세상은 새하얀데
☆1960년대초 라듸오 연속극 주제가로 기억됨니다.
어지러운 세상.함박눈이라도 내려서 마음의 위안이 되기 바라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This too shall pass away!
박근혜대통령의 통치스타일이 미숙하여서 오늘의 탄핵정국을 맞이하였으나,
박근혜대통령의 애국.애족의 마음은 진정성이 있기에 목함지뢰사건시 밤새워 김정은이와 담판을 하였고,북한의 핵도발에 단호히 대처할 수 있었으며, 통진당의 해체와 좌편향된 역사교과서를 바로잡고자 국정교과서로 결정하였으며, 민생.경제정책과 관련하여 국회에 제출하는 법안마다 태클걸고 통과시켜주지 않는 환경속에서, 문화정책의 일환으로 공익법인을 추진하였던 것을 ..박근혜대통령의 진정성은 허위.날조.유언비어로 묻어버리고 탄핵정국으로 몰고온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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