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PC의 거짓과 진실
=Facebook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사태를 유도한 JTBC의 태블릿PC 조작보도를
감싸고, 국회의 국정감사 자리에서도 거짓을 말하고 진실을 밝히기
거부하는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oon K. Lee
※국감장에서 김진태의원이 윤석열 중앙지검장에게 질의
박영수 특검의 하수인이었던 윤석열 지검장은 김진태의원의 질문에 또 있을 수 없는 거짓을
진술하였다.
♧ 화일 생성날짜가 엉터리로 조작된 것을 지적하니,, "그리니치 표준시"라는 말이 나오고
♧ JTBC와 공권력인 검찰에서 조작하여 심어 놓은 문서화일이 140여개나 된다고 지적하니,
"태블릿pc 전원만 켜면 사용자와 무관하게 자동적으로 File이 생성된담니다"라고 답하였다.
초등학생도 이런 엉터리 거짓된 대답은 하지 않습니다.
이게 대한민국의 검찰이며 지검장 맞습니까?
[국정감사] 김진태의원, 윤석열지검장 코미디 같은 대답하지 말라!!
최순실 사진 조작./ 네이버 조작 질타...
어제 10월 23일 오후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우종창기자의 거짓과 진실
게시일: 2017. 10. 19.
"홍석현,, 손석희에게 태블릿PC 자료 주었다"
"홍석현,, 트럼프 만나려다 2번 실패! "
대통령을 묻어버린 '거짓의 산' 6편 | 홍석현-홍정도-김한수-김휘종의 공통 분모
검찰이 태블릿PC을 내놓치 못하는 이유
이춘상이 교통사고로 죽고 김휘종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정호성과 최서원은 Kimpa 메일 계정으로 문서를 보내고 받았고,
Kimpa 메일 계정은 김휘종이 만들었고 김휘종도 함께 공유했다.
2017국감 - 법사위 (2017. 10. 23)
외통수에 걸린 검찰과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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