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단상(斷想 )

최서원(순실)의 회고록 서문

Big Roots 2018. 5. 20. 17:42

최서원(순실)의 회고록 서문

=Facebook에서 옮김=

대한민국의 기득권을 향유하는 언론과 정치관료.정치인들이 좌.우 가릴 것 없이,

기득권을 지키기 위하여 얼마나 치졸하고 부패하였는지를 재삼 재사 확인하게됨니다.

이를 극복하는 길은 오로지 국민들이 거짓된 선동.선전에서 벗어나

올 바른 이성과 판단으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최서원 회고록 서문(序文) 공개 "내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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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

=안병욱 인생론 에서=

산다는 것은 싸우는 것이다. 우리는 매일 남과 싸우고...

자기 자신과 싸우면서 살아간다.

인간은 세계라는 무대에서,자기에게 맡겨진 역할을 수행하면서 살아간다.
어떤 이는 인생을 농사에 비유한다.
어떤 이는 인생을 하나의 예술 작품에 비유한다.
어떤 이는 인생을 책을 쓰는데 비유한다.
어떤 이는 인생을 여행에 비유한다.

우리는 저마다 무거운 짐을 지고 자기의 길을 가는 인생의 나그네다.

길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사람이 가는 길은 인도요, 자동차가 가는 길은 차도요, 배가 가는 길은 뱃길이요, 바닷길이다.


우주에도 길이 있다. 지구는 지구가 도는 길이 있고, 별은 별이 가는 길이 있다. 옳은 길을 가되 우리는 적절한 속도, 적절한 걸음걸이로 가야 한다.

군자(君子)는 인생의 큰 길,옳은 길을 정정당당히 간다.
마음에 추호도 부끄러움과 거리낌이 없는 사람만이
청천백일 하에 크고,넓은 길을 늠름하게 활보할 수 있다.
힘차고 당당하게 걷는 걸음을 활보(活步)라고 한다.

광명정대(光明正大)의 정신을 가지고 인생(人生)을 바로 사는 사람만이 정정당당한 자세로 태연자약하게 인생의 정도(正道)와 대로(大路)

힘차게 걸을 수 있다.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이다.


 

About Love, Dmitry Krasnoukh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