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軍)은 정치에서 중립이어야한다.
= 박한기 대장의 국회 청문회 답변을 보면서 =
=Facebook에서 옮김=
북한은 1950년 전쟁을 일으키고, 1953년 휴전이후로도 줄기차게 도발하여왔고..
핵과 미사일을 개발하여 세계를 위협하므로 UN이 나서서 제재하고 있는 중인데,
대한민국의 안보를 책임지는 대한민국의 국군 지휘관 별4 대장이 맞습니까?
올바른 군인정신을 갖춘 지휘관이라면 정치에 중립적이어야한다.
답변은 최소한도 다음과 같아야 하지 않겠나?
[[북한의 군부(김정은)를 신뢰하지 못한다.
그러나 정부가 나서서 신뢰구축을 위하여 노력하니 지켜보겠다.]]
백승주 : 그 때 북한 지도자가 누구죠?
박한기 : 김정은 국방위원장입니다.
백승주 : 김정은을 신뢰합니까?
버벅거리고 헛소리 해대는거 보소.
이런 사람들이 무슨 군대에서 별을 달고 있는지....
참 말세로다.
박한기 : 김정은 국방위원장입니다.
백승주 : 김정은을 신뢰합니까?
버벅거리고 헛소리 해대는거 보소.
이런 사람들이 무슨 군대에서 별을 달고 있는지....
참 말세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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