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은행들이
Secondary Boycott 선언을 받으면 경제는 빈사상태
=Facebook에서=
[[한국의 은행들이 secondary boycott 선언을 받으면 ,,
경제는 즉시 빈사 상태가 되어 주저 앉게 됨을 알아야 한다.]]
대한민국은 시장 개방경제이며, 무역으로 유지되는 경제이다.
무역경제는 은행의 신용장을 매개로 하여 수출.수입된다.
수출입 대금 또한 은행의 결제망(clearing system)에 의하여 지불되고 수취된다.
국제 무역대금 혹은 금융자본이 이동할 때 은행의 국제결제망에서 중심적 역할을 하는 것이
Depositary Corespondant Bank 이며, 대부분 미국 달러로 결제되기 때문에 세계금융의
중심인 미국의 은행들이다.
만약 대한민국의 은행이 secondary boycott 선언을 받으면..돈의 흐름이 차단되어
경제는 [[사람의 혈관이 막히면 즉사하듯이]] 돈의 흐름이 정지되어 빈사상태가 된다.
미국 재무부가 상당히 걱정을 하고 있네요.문재앙의 정신상태를 봐서는 밀어 붙일 것 같은데...
한달 전인가? 터키 사태 속편이 나올 수도, 과연 경제를 가지고 도박을 할 것인지....
저는 밀어 붙일 것이다에 베팅합니다.
조선의 성리학 탈레반 처럼, 주사뽕 탈레반의 사고체계가 어딜 가겠나요?
참교육을 받아야 합니다.미국이 화나서 나가면 오또케? 라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미국이 나갈 필요가 있으면 잡아도 나가고, 나가지 않겠다고 결심하면 안 나갑니다.
그냥 지켜봅시다. 참교육이 필요합니다.
근데 한국 국민들은 참교육을 견디기엔 외형적으론 너무 잘살고 국제화되어 있죠.
지적 수준은 바닥이지만요. 그리고 인내심이 약해요. 배떼지가 처불렀거든요.
수백만표가 문재인에게 등 돌리는 계기가 된다고 봅니다.
문재인, 임종석, 문정인, KBS, MBC, SBS는 그것을 몰라요.
그것이 권력을 장악한 자들이 빠지는 함정이죠. 현재의 문제는 과거와 다르면서도, 늘 같습니다.
그래서 역사는 반복됩니다.교역이 경제에 차지하는 비중이 한국보다 높은 나라는 싱가폴 정도?
이런 나라의 은행이 세컨더리 보이콧을 맞으면?
대께문들 광화문에 기어 나와 트럼프 화형식하겠지만 1주일 못갑니다.
1주일만 지나면 공포감이 스멀스멀 기어 올라오죠."공포", 그게 참교육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Leader인가? Boss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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