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단상(斷想 )

Gordon G. Chang의 세상보기

Big Roots 2018. 11. 4. 18:07


Gordon G. Chang의 세상보기

=Facebook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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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이 사진이 어떻게 보여지는지 분명히 알았을 것이고,
그래서 그가 김정은의 부하처럼 보이는 것이 편안해 보인다.
문이 사실상 더이상 남한을 북한으로부터 방어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놀라지말자."]]]

고든창 (미국 북한문제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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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akorea.com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은 북한의 핵무기 폐기를 직접 검증하고, 볼 수 있어야 한다며
그 전까지 제재 해제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과의 협상에서 교착상태에 빠진 뒤 많은 돈을 쏟아 부었던 과거 행정부와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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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ce Lee

어제 광화문에서 전교조에 세뇌된 아이들을 동원하여 좌파들이 세종문화회관과 건너편 미대사관을 저녁까지 계속돌면서 미군철수를 외치며 광기어린 행진을 했습니다.슬슬 미군철수를 이슈로 촛불난동을 할것으로 보입니다.

대놓고 친북하는 집단들이 국민들의 목을 조여오는데 냉면이 목에 넘어갑니까? 광...화문은 스산한 세월호천막과 민노총.전교조.등과 매일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광화문 동화면세점에서 우파집회가 열리는데 좌파들과 숫적싸움에서라도 이겨야 합니다
몸으로 행동할때 입니다

화면을

                                                           위의 화면을 크릭하면 Bluce Lee님의 Facebook Posting원문이 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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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에 한 마디..

Moon K. Lee

복지의 전제 조건은 나라의 경제가 [[ 효율성. 근면성. 창의성. 기술(과학)이 융합되어 ]] 성장.발전하는 바탕 위에서 설계되는 것이다. 그리 되려면 기업이 활발하게 활동하며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최우선이다.

전제 조건을 무시한 복지정책은 정치꾼들의 포퓨리즘인 것이다.

일시적으로 소외계층의 표를 얻을 수는 있을지 모르나, 후일에 소외계층의 자생력을 읽게 만들고 더 어려운 환경에 처하게 됨을 알아야 할 것이다.


좌파들이 이야기하는 협동조합도 당초 유럽에서 영세농민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하여 태동한 것이며, 시장경제를 채택하는 국가에서 무조건적으로 대입하는데는 한계와 부작용이 따른다.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 [[주식회사]]가 활작핀 꽃인 것이다.

그 이면의 부작용을 보완하는 것이 바로 [[복지제도]]인 것이다.

news.v.daum.net
[한겨레]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일 국회 시정연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