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시정연설에서 본
문재인 정권의 허구성
=Facebook에서=
[[국회 시정연설에서 본 문재인 정권의 허구성 ]]
지니계수(Gini coefficient)는 로렌츠곡선( Lorenz Curve)을 이용하여 국민의 소득격차를 계수화
한 것으로 / 완전평등이면 0 / 완전불평등이면 1 / 이되며 /0.4가 넘으면 불평등 심화/로 해석하고있다.
현재 우리나라 지니계수는 0.29로 프랑스 독일 스위스 등과 비슷하게 양호한 편이며,미국은 0.39로 불평등이 우리나라에 비하여 높으며 / 브라질이 0.47 남아공의 경우 0.62로 불평등이 심한 나라이다.
아래 Pennmike기사는 이병태 교수가 이를 예를 들어서 지적하며 문재인 정권의 거짓된 국회연설을 지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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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산업의 경우(예) [[ 미국이 우리보다 국민소득이 훨신 높은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민노총
소속 현대자동차의 근로자 연봉보다 적으면서도 생산성은 더 높다는 것은 이야기하지 않는다.]]
문재인정부는 소득주도 경제성장이라는 것이 사회주의적 발상에서 나온 허구임을 인정하려 하지 않고,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 일자리를 만드는 기업의 활성화 대책은 이야기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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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권은 시장경제에서 성장.발전의 근본적 요건이 되는 효율성.근면성.창의성.기술혁신(개발)은
이야기하지 않고 오히려 파괴하려한다..그 대표적 사례가 탈원전.태양광 발전이다.
(좌파들이 독점하고 있는 태양광 발전은 원자력 발전의 단가보다 높게 사주기 때문에 그 차액을 이용하고,
정부 보조금을 빼먹는 악성 사업이다.)
대한민국의 산업근간을 흔드는 무리를 하면서 탈원전 정책을 취하는 목적이 한 눈에 보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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