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 하노이 정상회담 결렬후 김정은의 표정
아래 사진 한 장이 모든 것을 이야기한다.
문재인 정권이 출발하면서 부터 친북.친중/반미.반일 정책을 취하며 벌여온 거짓된
평화쇼가 들통이 난 정상회담이 된 것이다. 미국은 폼페이오 장관이 회담전 방한계획을
취소 통보하며 문재인정권의 패싱을 예고하였다. 미북 정상회담의 결열을 선언후 트럼프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문재인정권에게 섭섭한 마음도 우회적으로 표현하였다.
김정은의 표정에 심히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져있다.
국내 언론 매체는 지속하여 문재인정권의 거짓된 장미빛 평화쇼를 선전하고 있다.
그러나 나의 의견은 다르다.
미국은 북한의 핵포기 절차가 확인되기 전 까지는 대북 제재를 더욱
옥죄일 것이며, 그리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3.1절 100주년을 맞이하는 우리에게 새로운 각오가 필요한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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