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품(人品)을 시궁창에 던진 국회의장
=Facebook에서=
국회의장은 입법부 수장으로써 여야를 떠나서 중립을 지켜야 할 위치에 있다.
이날 한국당 의원들은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 오신환 의원의 사보임을
저지하기 위해 문의장을 항의방문 했다. 그런데 文 하마는 항의 방문하던 한국당 미혼여성 임이자... 의원의 복부를 두 손으로 접촉하자 “이러시면 성희롱”이라고 항의에도 불구하고 문의장은 “이렇게 하면 되겠느냐”고 하면서 다시 두 손으로 임의원의 얼굴을 두 차례나
감싸고 어루만졌다.
~~~~~
Moon K. Lee님이 게시물을 공유했습니다.
'법안 팩스 접수', '불법 사보임' 이라는 초유의 역사를
작두칼 휘두르듯 쓰고 있는 문희상 의장이
의회주의를 말살한 '저승사자'답게 일갈했다.
''저승에서 DJ와 노통을 어찌 보냐구~~~''
그렇지, DJ와 놈현의 좀비들이 보여줬던
국회운영 모범사례를
간이 너무 작고 쓸데없이 여려터진 자유한국당이
시청각교육으로 학습하고도
제대로 따라가질 못 하고 있으니 답답하기도 할 터.
본회의장에서 최루탄을 던지고
신발도 내던지고
의원명패도 내던지던 것은 약과!
위원회문을 전기톱과 해머로 부수고
소방호수로 물을 뿌리고
소화기분말을 사람한테 분사하며
유리창과 집기를 마구잡이로 던지고 깨던 그들.
그때 난 남자들 등짝에
샌드위치판넬처럼 끼어서
숨도 못 쉬며 헥헥 거렸고,
남자들이 움직일 때마다
허공에 뜬 발을 바둥거리다 신발이 벗겨져
새로산 신발이 으깬 감자처럼 짓이겨졌었지 ㅠ
머리는 봉두난발 됐었고.
그들의 국회습격사건,
전세계 언론에 대서특필 되며
대한민국 위신을 한순간에 실추시키던
DJ 놈현 키즈들의 맹활약!
그 발가락에도 미치지 못 하는
애송이같은 한국당의 모습을
VIP 병실에 누워서 보고 있자니
얼마나 답답하고 가소롭겠어?
속으론 희희낙락할 테고.
그나저나 그 몸집에 간이 얼마나 작으면
여자얼굴 두 번 만지고
쇼크받았다는 것도 놀랍지만,
벌써 며칠째 병석에 누워있어? @.@
정말 저승길이 가까웠나?
왠 저승타령?
.
내 키 만한 해머를 휘두르던 문모 의원 뒤에서
교사처럼 서있는 자가 누군지 보이시나요?
~~~~~
입법권을 갖는 국회가 변칙을 범하면,,
국민이 나서서 변칙을 벌하는 길 뿐이다.
Bernward Koch / Deep Green Summer
We are sure strong and steady R.O.K. - U.S. Allia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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