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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된 평화쇼는 멈추어야한다.

Big Roots 2019. 4. 27. 20:59

거짓된 평화쇼는 멈추어야한다.

=Facebook에서=


Moon K. Lee

민주당 좌파정권은 거짓된 평화쇼 멈추기 바란다.
오늘이 판문점회담 1주년이라고 북한이 참석하지도 않았고, 오히려 한.미 양국을 싸잡아 비난하며,

"남조선당국의 배신적 행위는 북남 관계를 더욱 위태롭게 한다."고 비망록을 발표하였다.

언론을 동원하여 별의 별 의미를 부여하며 선전하고,동네방네 프랭카드 내걸어도 깨어있는 국민들은

더 이상 속지 않는다.
혼밥하며 아양 떨던 중국도 미국 눈치보고,

러시아 푸틴도 미국 눈치보며, 으니 억지로 만나는 것을 지켜보지 않았는가??
거짓된 평화쇼는 이제 멈출 때 임을 알기 바라는 마음이다.

이미지: 실외

아래 동영상을 청취하시면 도움이 됨니다.

※ 북.러회담도 노딜,김정은 빈손 귀국

※ 파멸의 길 들어선 金 ! 승객전락한 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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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이 없습니다.
박선영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찍으면 ‘남’이 되고,
‘애국’이란 글자에 조금만 각을 치면 ‘매’국이 된다.

오늘이 판문점회담 1주년이라고
남측 대통령을 찬미하는 남측 언론은 ...

온갖 의미를 부여하며 나발을 불고 있는데
북한은 기념식에 참석해 달라는 앙망에 답하기는커녕
조금 전,
한미 양국을 비난하는 장문의 비망록을 발표해
확실하게 초를 쳤다.

‘비망록’의 사전적 의미와는
완전히 다른 내용이기는 하지만,

오매불망 북측만 바라보는 문통을 향해
‘남조선당국의 배신적 행위는
북남관계를 더욱 위태롭게 한다’니
이놈들이 우리의 존경하는
남측 대통령 뺨을 보기 좋게 갈기네.

중재자에 이어 촉진자를 자임하며
방울소리 나게 뛰어다닌 문통의 체통이 말씀이 아니다.

중국 가서는 혼밥.
미국 가서는 2분 정상회담.
러시아까지 미국 눈치를 보고 있으니
문통은 완전 국제미아신세.

그래도 '국제미아'라는 관점에서는
으니와 완전 판박이니 우리 이니가 외롭지는 않겠다.

믿었던 중국도 등을 돌리고,
혈맹인 베트남은 겉으론 웃으며 등에 칼을 꽂아
마지막 젖 먹던 힘까지 다 해 러시아를 찾아 갔건만
돌아온 건

‘트럼프형님 말씀 잘 들으라’는 훈계질도 모자라
나 홀로 남의 집에 남겨 놓고 푸틴은 줄행랑을 치네.

‘님’이 ‘남’으로 변하는 것은 한 순간이더라. -.-

이제 남은 것은 지금까지 한 목소리로 외쳐온
‘우리 민족끼리’가 결국은
‘애’국이 아니라 ‘매’국이었음을
호상 간에 빨리 선언하는 것만이 살 길이련만....
.
매국하다 뻑간 사나이 이미지는
구글에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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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K. Lee
중국몽에 목을 빼는 문재인 주사파 청와대가 참고하였으면 좋겠다.
news1.kr|작성자: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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