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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문희상은 직권남용 현행범이다.

Big Roots 2019. 4. 29. 23:01


국회의장 문희상은 직권남용 현행범이다.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패스트트랙 대상으로 정했던 선거제 개편과 공수처

설치 등 사법개혁 관련 법안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국회의장은 국회법을 위반하여 직권을

남용하였다.

본건의 사법처리 여.부는 좌파 문재인정권의 정당한 법치주의 실천 여.부를 뜻한다.

아래의 동영상을 청취하시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보시기 바람니다. 

=Facebook에서=
오늘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재차 패스트트랙 통과를 시도하여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이 몸으로 막으며 투쟁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김진태 국회의원이 휴대전화로 Facebook에 업로드한 것을 아래에 공유하였음.
Moon K. Lee님이 게시물을 공유했습니다.

이미지: 사람 4명, 사람들이 앉아 있는 중
이미지: 사람 1명, 앉아 있는 중
국회의원 김진태
17분

22:30 현재 국회 정개특위 회의장앞(2019.4.29.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