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경제전쟁의 앞과 뒤

미.중 경제전쟁의 앞과 뒤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2017년 11월 방한하여 신아시아정책(新亞世亞政策)으로 [인도.태평양 Vision]을 제시하고 한국에 합류할 것을 권유하였으나 친북.친중 정책을 추구하는 주사파 청와대가 거절하였다.
일본으로부터 중국에 맞먹는 인구를 보유한 인도 까지, 환태평양 국가들이 가입하여 중국의 경제.군사. 팽창정책(일대일로:one belt)을 견제하게 되었는데, 미국의 동맹국인 대한민국만이 빠진 것이다. 그러기에 한미동맹은 허울로 남게 된 것이며, 문재인이 가는 곳 마다 괄시와 푸대접이 따르는 것이다.

문재인은 중국에 가서 혼밥을 하는 수모를 당하면서도,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을 응원하느라 [중국은 큰 나라] 운운하였고, 신남방정책 운운하며 동남아 국가들을 방문하였고, 서방세계 가는 곳 마다 푸대접을 받으면서도 거짓된 평화쇼를 벌이며 UN의 대북제재 완화를 역설하였다. 

어리석고 깨어나지 못한 국민들 때문에 대한민국 안에서는 당분간 주사파 정부의 거짓 평화쇼가 통할지 몰라도 국제사회에서는 어림없는 짓이었다.

그러나 달도 차면 기우나니, 이제는 국민들도 모두가 깨어나서 문재인의 [거짓된 평화쇼]에 더이상 속지 않게 되었다.

북한이 문재인을 지칭하여 오지랖 넓은 중재자 그만두라고 압박하더니, 5월4일에 미사일을 발사함으로 문재인이 그동안 벌인 평화쇼가 거짓된 것이었음을 확인시켜주었다.

아래 뱅모 박성현님의 동영상을 청취하시면, 미.중 무역전쟁의 앞과 뒤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586주사파들의 반헌법적 반법률적 행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Tol & Tol-The Pavane.mp3

음악을 끄시고 동영상을 청취하시 바람니다.

(1부)  미.중 경제분쟁(관세분쟁)을 중심으로...

= 북한의 미사일 도발로 인한 [ 미국의 대중국 관세전쟁에서 강공전략으로 변환 ] =

(2부) 미.중 에너지안보 전략을 중심으로..

where do we go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