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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조국 민정수석에게 질문이 있습니다.

Big Roots 2019. 7. 23. 00:16

 청와대 조국 민정수석에게 질문이 있습니다.

=Facebook에서=

Moon K. Lee
청와대 조국씨,아래에 첨부한 [서울대 대숲에 올라온글]참조하여 읽어보세요. 그리고 나의 질문에 답하여보세요.귀하는 미국에서 법을 공부하였으니 알아들을 것으로 생각하고 질문을 합니다.
첫째. 미국의 국무부는 패전국 일본의 전쟁피해 배상문제는 1951년도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으로 해결되었다고 대법원에 의견을 제출하였고, 대법원에서 받아들여서 완결되었는데...박근혜 정권에서 대법원에 보낸 대일문제 의견서를 참조하여, 대법원 판결을 보류하였던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어찌하여 적폐의 대상인가? 외교문제는 행정부 소관이니, 대법원도 외교문제는 행정부의 의견에 따르는 것이 당연하지 않은가? 
둘째.민정수석이 행정라인이 아닌 참모자리인데, 담당도 아닌 외교문제를 SNS에 괴설의 의견을 피력하는 이유가 무었인가? 국제간 조약도 국내법과 동일한데, 1965년 체결한 한.일 협정(조약)을 부정하는 사유가 무었인가?
셋째. 문재인 정권이 반미. 반일 /친북.친중의 행태가 반복되었으며, 지켜보던 일본이 유엔의 대북제재 위반이 의심된다며, 전략물자 사용처를 확인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는데..확인시켜주면 될 것을 회피하며, 언론을 동원 반일 감성팔이에 호소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gall.dcinside.com
3294번_제보sns 신진사대부들의 병신외교 과거 명청 교체기와 구한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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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K. Lee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가 아닌 절망을 주며, 국민을 기망하는 발언이다.
선진국이 기술특허 및 표준화하여 선점된 기술을 하루아침에 뒤집을 수 있나?
극일(克日)을 하려면 먼저 일본과 친하여지고 앞서가는 일본을 배워야한다.
배우며 쫒아가도 피눈물이 나는 노력과 많은 시간이 필요한 앞의로의 희망이다.
국제조약인 한.일 협정을 파기할 수는 없지않은가?
한.일협정에 도전하는 것이 결코 애국이 될 수 없는 것이다.
news.naver.com
日 선거직후 '克日' 의지 재확인…"호혜무역엔 산업경쟁력 우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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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mike.com
펜앤드마이크
기사원문은 ▲윗줄 크릭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최근 문재인 정부의 [‘반일선동’을 두고 ‘망하는 길’] 이라며,
“지금은 ‘토착왜구’를 물리칠 때가 아니라 ‘토착빨갱이’를 몰아내야 할 때가 아닌가”라고 말했다.
김 전 지사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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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비 브롯지에 대하여 세계 최강 미국이 무슨 뜻으로 달고있는지 알아차릴 것 잘
알면서, 김정숙은 최대의 효과를 얻기 위하여 트럼프 대통령 면전에서 반미운동을 하였다.
이미지: 사람 2명
이미지: 사람 2명, 웃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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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today.net
일본의 참의원 선거가 끝났지만 일본의 무역 보복은 이어질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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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ny의 개인적 생각=
((( 문재인 타도가 답이다. )))
나의 개인적 생각은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방문은 적절하지 않았다.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화가 없다. 한.미 동맹국으로 실효지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의 독도 주장에 대하여는 미국을 등에 업고 조용히 세계국가를 대상으로 역사적 사실을 증명하는 대응론리로 설득전략이 효과적이라 생각한다.미국이 승전하여 대한민국을 해방시켜주고, 1951년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으로 국제무대에서 공식적으로 확인하여주었기 때문이다.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영토조항에 독도는 명기되어있지 않았다. 미국과 가까이하고 조용히 역사적 사료에 의하여 반박할 일이지 요란스럽게 일본과 다툴 필요가 없다....

미국이 주도한 연합국과 일본이 체결한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의 해석 권한은 미국이 갖고있기 때문이다. 세계사는 승자의 역사인 것이다.

문재인이 반미에 가까운 정책을 펴니, 미국이 일본편을 드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닌가?

독도문제도 미국의 말 한마디면 일본에게 빼앗길 수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반미.반일하며 친북.친중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배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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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사람 2명, 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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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용

다들 분노한다. 개ㆍ돼지들 이라고? 예전에도 그랬다. 한달짜리 마약이라는 사실도 마찬가지다.

약효가 금방 떨어질 것을 아는 놈은 쫄았다.
그래서 쫄지 말자고 외친다.
무는 개는 짖지 않는다. 쫀 개가 멍멍 짖는다.






Chopin-Etude for piano no.3 in E  major ,Op.10-3 (Rene Kel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