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에칭개스 관련 연합뉴스의 해설에 문제있다.
=Facebook에서=
Moon K. Lee
( 연합뉴스의 모순성 )
에칭가스는 특수용기로 이동되며, 용기의 관리번호가 부여될 것이다.
에칭가스는 특수용기로 이동되며, 용기의 관리번호가 부여될 것이다.
수출입 송장<invoice>의 용기 관리번호를 추적하면 되는 것이다.
연합뉴스가 해명하는 상품분류의 차이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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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하여 덧글을 올림]]
(일본이 문제삼는 것은 2가지이다.)
첫째는 1965년도 체결한 한일협정을 무시한 한국 대법원의 판결에 대한 한국정부의
태도이며 둘째는 문재인정권의 도를 넘는 친북적 행태에 제동을 걸고 나온 것이다.
(UN의 대북제재에 해당하는 전략물자 에칭개스 문제)
물품의 수출입은 신용장 혹은 계약서에 의하여 이루어지며 ,수출입을 위하여 상업송장
(invoice), 선적목록(packing list)이 선적과 통관절차를 위하여 필수이다.
에칭개스는 상온에서 운반할 수 없어 특수용기에 넣어서 이동(선적)하기에 용기별로
관리번호가 부여되고 상업송장과 선적리스트(packing list)에 관리번호(lot no.)가
기재되어 선적서류와 함께 통관절차를 밟는다.
에칭개스의 행방은 보관용기의 관리번호를 추적하여 해명하여야 하는 것이다.
연합뉴스는 [일본과 상품분류가 틀려서 오해가 생긴 것]이라고 엉터리 해명을 한 것이다.
기사원문은 ▲윗줄크릭
[팩트체크] 한국이 일본에 수출한 불화수소가 사라졌다?, 김수진기자,…
문재인 청와대는
인도-태평양조약에 가입하여 시국을 안정시켜라!
※문재인정권은 친북.친중정책 포기하고 한미동맹 강화하라.
※문재인정권은 반일.반미정책 포기하고 대일본 특사를 파견하여,
외교적 해결을하고 한.미.일 안보협력을 강화하라.
※문재인정권은 인도-태평양조약에 즉시 가입하여 자유민주주의
서방세계에 합류하라.
Giovanni Marradi-Blueberry Hill.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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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 한국인 고든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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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앤드마이크
\"한국을 지키고, 한국을 살리기 위해서 한국인들은 우선 문재인을 제거해야 한다.\" 미국의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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