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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권이 꿈꾸는 (공수처) 설치를 막아야하는 이유

Big Roots 2019. 12. 2. 21:46

문재인정권이 꿈꾸는

(공수처) 설치를 막아야하는 이유

=NPK대표 도태우변호사의 "공수처 결사반대 10문 10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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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에서=

Moon Keun Lee외 2명링크를 공유했습니다.
문재인의 사상적 의구심을 불러오는 독서권유의 심각성.
n.news.naver.com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일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국민에게 일독을 권한 책의 내용 중에는
안보와 경제를 위협할 위험한 내용이 수두룩하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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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수처 꿈꾸는 청와대 민정수석실 ]

거짓과 비밀은  오래 가지 못 하는 법.드디어 청와대가 스스로 그 구리디 구린, 입을 열었다....
그것도 시뻘건 그물을 쳐놓고! '민정수석실은 뭐든지 하는 곳' 이란다.

청와대 대변인 발표를 정확하게 옮기면 '민정수석실은 업무성질 및 법규상  위배되는 사례를 제외하고는 민정수석실 조력이 가능'하단다.

말이 좀 어렵고 주어도 이중적이고 전체적 문장도 꼬여 있지만 한마디로 민정수석실은  무소불위라는 뜻,
뭐든지 해도 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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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벌써, 어느새 남조선 인민민주주의공화국이 된 줄 아나봐?

그런데 청와대 대변인의 이 말을 문리적, 문법적으로만 따지고 봐도 민정수석실,
특히 어제 숨진 특검반 행정관은 업무성질로 보나 법규상으로 보나 하명수사를 할 수 있거나
해도 되는 자리가 절대로 아니다.

왜?
법규상 민정수석실은 1팀이든 2팀이든 대통령의 친인척 또는 대통령과 특수관계에 있는 자만  감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건 대통령비서실 직제 제7조의 명문규정이다. 여기엔 예외규정도 없다.

꼭 1년전, 2018년 12월에 이 정권이 스스로 개정한 내용이다.

따라서 청와대 대변인이 앵무새처럼 읊으며 강변한 '직제상 없는 일

안 했다'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국민을 바보 천치로 알지 않는 한  이런 대국민 브리핑은 할 수 없는 법!

하명수사 건은  이들이 한껏 재미 본 국정농단의 하이라이트 사건이다.

더불어서 울산 앞바다에 사는 고래,이제는 몇 마리 남지도 않은 고래가 무슨 싸움을 어떻게 벌였길래 어제 숨진 감찰관이 울산까지 내려가야 했는지,무슨 압박을 누구로부터  얼마나 받았길래 숨져야 했는지도 조목조목, 피가 나게 파헤쳐야 한다.

울산 앞바다의 고래가 대통령과 특수관계인이라면 몰라도 이건 명백한 불법일 뿐더러 반드시 진상을 규명해야할 이 정권의 치명타 한 방이자,중차대한 국정파괴행위이다.

한국당은 그 고래가 누구인지,고래가 몇 마리나 되는지,사즉생의 각오로 파헤쳐라.

원래 고래잡이는 잔인하고 처참하다. 그리고 고래와의 싸움은 1대1의 싸움이 아니라
피비린내 나는 집단싸움이다.

국민에게 보여줘야 한다.

정치적 고래싸움은 어떻게 하는지,가능한 빨리 질체적 진실을 파헤쳐 국민 앞에 승전고를

울려야 한다.그래야 한국당도 살고  대한민국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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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Keun Lee님과 윤정수님이 링크를 공유했습니다.

(((거짓말하는 민주당과 청와대)))

나 원내대표는 청와대의 '하명수사' 의혹에 대해

"(극단적 선택을 한) 백원우 별동대 수사관의 휴대폰이 문재인 정권의 스모킹건이 될 것"이라며 "청와대가 난리다. 청와대는 무엇이 들킬까 두려운 것인가"라고 주장했다.

"공수처가 있었더라면 휴대폰을 뺏어 증거인멸을 했을 것"이라며 "백원우 별동대가 공수처의 축소판이다. 공수처가 바로 문 대통령 별동대고 친문 별동대"라고 거듭 주장했다.

나 원내대표는 "유재수 전 부산시 부시장 사건은 수사 상황을 언론과 국민들이 들여다보고 감시할 수 있도록 공개해야 하는 초대형 비리 게이트"라며 "여당은 계속 국정조사 요구를 외면하고 있다. 그러고도 민의의 정당에 몸 담는게 스스로 창피하지 않나"라고 비판했다.


news.v.daum.net
((기사원문 ▲윗줄 크릭))
(서울=뉴스1) 강성규 기자,김정률 기자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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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문수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 / 청와대앞 철야노숙농성 62일 / 한기총 천막농성 177일]

검찰의 쾌도난마에 박수를 보냅니다.

송철호 울산시장을 당선시키려고 노골적으로 선거부정을 저질렀던 청와대 문재인ㆍ조국ㆍ백원우 부정선거 조직을 추적하는 연결고리가 자살한 "백원우별동대원" 아닙니까?

...

서초경찰서를 압수수색하여 자살한 수사관의 핸드폰을 전격 확보하여 대검에서 포렌식에

들어갔습니다.이렇게 돌직구를 날릴 수 있는 집단은 윤석열 검찰 뿐이지 않습니까?

주사파 기생충집단이 2년 반만에 국방ㆍ안보ㆍ외교ㆍ경제ㆍ민생ㆍ교육ㆍ사회정의ㆍ법치를 쑥대밭으로 짓밟고 있는데도, 소리만 지르고 있던 제 가슴까지 시원하게 희망을 비춰주는 검찰에 경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