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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5일 희망의 날이 다시 열림니다.

Big Roots 2020. 1. 18. 17:50

4월 15일 희망의 날이 다시 열림니다.

민주당과 주사파 청와대의 만행을 심판하는 날.

4월 15일 총선에서 야당에게 180석을 넘어 2/3 의석을 주면 됨니다.

그 때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이 열리는 날이 될 것입니다.

Happy Days Are Here Again

희망의 날이 다시 열린다.

Mitch Miller Chorale

Happy Days Are Here Again노래는

1932년 미국 대통령후보 Franklin D. Roosvelt 선거캠프에서 사용되었던 노래로 1929년부터 시작되었던 

경제대공황기를 거치며 지친 미국인들에게 희망을 불어 넣은 낭만적이고 희망적인 노래임.

 우리도 4월 총선에서 친북.종북세력의 온상을 Out시키면 우리에게 희망이 열림니다. 

진정한 야당은 자유한국당 & 우리공화당 두곳만이 보입니다.

우리공화당은 속히 자유한국당으로 복귀하여 힘을 합쳐서 투쟁할  것을  희망합니다.


Happy days are here again,
The skies above, are clear again,

Let us sing a song of cheer again,

Happy days are here again.

All together, shout it now!


There's no one who can doubt it now.

So let's tell the world, about it now,

Happy days are here again.

Your cares and troubles are gone,

There be no more from now on!

 

Happy days are here again,
The skies above, are clear again
,
Let us sing a song of cheer again,

Happy days are here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