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ing Through the Rye
밀 밭에서
Roger Wagner Chorale
Coming through the rye
Gin a body kiss a body
Need a body cry?
Every Lassie has her Laddie
Nane,they say,has she
Yet all the lads they smile on her
When coming through the rye
세계2차대전의 미국승리 덕분으로 1945년 식민통치의 굴레에서 벗어난 이후,
선대들의 피땀어린 헌신으로 가난한 나라에서 셰계 10위권의 경제 대국으로 성장한 자랑스런 대한민국..
탄핵정국 이후로 주사파와 손잡은 정치꾼들의 농간으로 백척간두의 벼랑에 서 있는 위난의 시절을 맞고있다.대한민국의 정체성은 흔들리고, 법을 만들고 집행하는 관료들은 법을 이현령 비현령 고무줄로 집행하여 정의로운 법치는 무너지고, 나라의 정체성을 지키고 미래 비젼을 제시하여야 할 정치꾼들이 제 몫 만을 챙기려는 사리사욕이 나의 마음을 우울하게 한다.
Coming Through The Rye 노래는 내가 초등학교에서 번안곡으로 배운 노래 중의 하나이다..
정치인을 비롯하여 우리 모두가 어린이 같은 순수성 회복을 희망하며 포스팅을 한다.
어린 시절에 배운 추억의 노래
(가사의 정확성은 모르겠음)
나가자 동무들아 어깨를 걸고
시내 건너 재를 넘어 들과 산으로
산들산들 가을바람 시원하구나
랄라랄라 씩씩하게 발 맞춰 가자
Coming Through the Rye(Traditional Scottish ).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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