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바이러스)
비상사태를 이용한 개헌 음모를 저지하자.
김무성.유승민등은 좌익 정당들과 연합하여 내각제 개헌과 의회권력에 의한
좌우 연립내각을 꿈꾸며 박근혜 대통령을 거짓과 부당한 방법으로 탄핵하였다.
그들은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국가 비상사태의 틈을 이용하여 헌법개정안을 국회에서
기습적으로 결의하였는데,조.중.동 언론이 일체 보도 비판하지 않고 동조하고있다.
위의 음악을 끄시고 아래 동영상 살펴보시기를 희망합니다.
=좌파와 연합하여 탄핵을 감행한 이유가 바로 이것=
((김무성.유승민류의 개꿈 :내각제 개헌으로 좌파와 연립내각 구성))
- 내각제 개헌으로 좌.우 의회권력의 연합으로 집권이 꿈 -
탄핵하면 성공할 줄 알았는데 좌익한테 빼앗긴 것이지요....
미련한 야욕이 남아있어,또 다시 좌파들과 손 잡고 있습니다.
문재인의 실정으로 민심이반 된 것을 이용하는 기회로 생각하는 것입니다.그러기에 3김시대의 밀실정치에 익숙한 정치마피아들이 정치 초년생 황교안을 (속이거나 협박으로) 따돌리고 미래통합당 공관위를 거점으로 애국하는 태극기세력들을 거세하며 [[ 친중 짝퉁보수+ 카메레온 주사파+탄핵 주동자]]들을 민주주의 뿌리라 대변되는 경선을 하지 않고 자의적으로 지명하는 밀실정치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김무성의 본색을 바로 아시면 좋겠습니다.
드러내는 좌익보다 더 위험한 인물입니다.
미래통합당 공관위의 배후인물 중 한사람입니다.
김무성류의 배후에는 홍석현으로 대표되는 조중동 언론이 존재하고 있음을 잊으면 않됨니다.미래통합당 공관위 폭파작전이 실패하면 미통당과 대한민국의 정통성 회복에는 여러 난관이 있을 것으로 예측됨니다.
~~~~~~~~~~~~~
발의를 주도한 민주당 강창일 의원 등은 지난달 '국민발안개헌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의원 148명의 서명을 받아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민주당에선 원혜영 의원 등 93명, 미래통합당에서도 김무성 의원 등 22명이 동참했습니다.
강 의원 등은 오는 27일 국회 본회의에 개정안을 상정한 뒤, 의결을 거쳐 4월 총선과 함께 국민투표에 부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뉴스.론평.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교안 대표의 연설을 보며) : 국가 지도자로서의 보완이 필요하다. (0) | 2020.03.25 |
---|---|
민주당 문재인정권의 후안무치를 지적한다. (0) | 2020.03.24 |
코로나바이러스는 어떤 경로로 감염되는가? (0) | 2020.03.19 |
청와대는 아래 동영상에 대하여 조속히 해명하라. (0) | 2020.03.18 |
미통당 황교안 대표는 화만 내서 될 일이 아니다. (0) | 2020.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