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표의 연설을 보며) : 국가 지도자로서의 보완이 필요하다.

(황교안 대표의 연설을 보며)

국가 지도자로서의 보완이 필요하다.

=Facebook에서=

Moon Keun Lee

[[황교안 대표의 연설을 바라보면 : 국가 지도자로서의 보완이 필요하다.]]

첫째)) 대한민국의 헌법상의 지도체제에 문제가 없는데 이를 보지 못하고, 제왕적 대통령이라는 탄핵세력의 frame(틀) 가운데 갇혀있다. 금번 국회의원 공천과정에서도 확인되었다.내각제 혹은 분권형 대통령제가 답이 결코 아니다. 국회의원 공천권을 국민에게 되돌리는 것 그리고 법의 정신에 맞게 운영(통치)하는 것이 지도체제를 운운하는 것보다 우선하여야한다.

둘째)) 공안검사 출신이 좌익을 바라보는 시각이 말초적이며 미시적이다.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기본 원리를 법률적 측면에서만 바라보고, 경제사적 측면에서 바라보는 안목이 부족함을 발견한다. 황대표 주변에 경제를 이해하고, 국가의 정체성을 구축하는데 도움을 주는 참모가 없다는 증거이다.주사파 세력이 몇십년 걸쳐서 각 분야에 침투 점령하고 있는데, 그 원인과 해법을 총괄적으로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좌파와의 투쟁의 최우선 순위는 결코 포용이 될수 없음이 ...증명되었기에 결단력과 행동이다.

셋째)) 문재인정부가 헌법과 법률을 위반하며,정치.경제.군사.외교.사회 각 분야에서 국가 파괴 정책을 서슴 없이 자행하는데,국회의원들은 선진화법을 구실삼아 강건너 불구경하고, 이와 맞서서 태극기 들고 거리로 나섰던 애국하는 국민들을 황교안은 품지 못하였고, 친중하는 보수 탄핵세력들과 주사파 세력을 통합의 명분으로 미통당으로 불러드리며,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스스로 흔들었다.

황교안 대표의 최후 승리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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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25일 4·15 총선을 통해 경제·민주주의·외교안보를 재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사진=이영훈 기자) 황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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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황교안 "文정권 심판하고 경제·민주주의 재건해야"  <<기사원문 크릭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25일 4·15 총선을 통해…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25일 4·15 총선을 통해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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