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문재인 정권에 속으면 않됨니다
=Facebook에서=
민주당 정권의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역선전에 속으면 않됨니다.
중국은 2020.1.6일 미국이 제안한 코로나바이러스 합동(협조) 조사(대처)를 거절하였다.
2020.2.16.일에 중국의 후원을 받는 WHO의 사절단에 포함되어 미국의 전문가들이 중국에 입국 할 수가 있었다. 중국 공산당이 2019.12.31.코로나바이러스 감염사실을 WHO에
통지하고도, 코로나바이러스가 사람에서 사람으로 감염된다는 사실을 숨기고, 외부에 사실전파(보도)를 통제하였다.
이리 음흉한 중국에 협조한 것이 중국몽에 빠져있는 대한민국의 민주당 문재인정권과 이란과 이태리이다. 관광대국 이태리의 중국의존으로 인하여, 서방세계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빠르게 촉진시킨 면이 있다고 생각한다.
문재인 민주당정권은 지나치게 경도된 중국몽 때문에, 초기에 바이러스 발원지 중국을 차단시키지 않고 대문을 계속하여 활작 열어주어 이미 150여명의 인명피해와 국민을 창살 없는 감옥에 가두었다. 마스크등 의료장비를 중국에 우선하여 공급하여, 국민은 마스크와 소독용 알콜이 품절되고 의료진들의 마스크 방호복도 모자라는 사회적 혼란과 경제적 파국을 초래하게 만든 민주당 문재인 정권은 책임을 면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나라 민간부문의 선진화된 시민의식과 의료체계가 작동하여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최대한 억제시키며,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것이지 문재인 정부가 잘하여서 모범이 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현재는 세계 각국이 대한민국을 차단시키고 심지어 코로나 바이러스 발원지 중국이 대한민국을 역으로 차단시키는데도, 문재인 정권은 유감표시로 그치고 차단조치를 하지 않는 어처구니 없는 행태를 보이고있다.
일본에 대응한 것과 비교하면 반미.반일 / 친북.친중으로 경도되어 있음을 알 것이다.
의료체계의 누적된 피로가 한계점에 도달하고있다.
지금 시급히 차단하여 의료인들의 피로를 풀어주어야한다.
의료체계가 붕괴되면 국가의 재앙이 초래되기 때문이다.
중국몽에 빠져있는 문재인 민주당정권은 out되어야 마땅하다.
With this latest outbreak of coronavirus (COVID-19), the CDC offered as early as January 6
to send officials to Wuhan to help investigate the outbreak. But the Chinese government did not respond to the request, until eventually U.S. experts joined a WHO mission to China on
February 16.
Even after notifying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of an outbreak on December 31,
the Chinese Communist Party suppressed the critical detail that the virus can spread from
person to person, the Wall Street Journal has repor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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