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추석을 보내며...
(Facebook에서 옮김)
(( 쓸쓸한 추석을 보내며..))
정부는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을 막는다는 명분으로 고향길 막아 놓아, 부모 형제 상봉도 못하게 하는 인륜도 천륜도 거스르고 있다. 심지어 국립묘지 까지도 막아 놓았다.
야외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와 가까이서 마스크(KF94) 않 쓰고 오랫동안 대면하지 않으면 감염 확율은 0 에 가깝다. 국내외 전문가들은 "하이드록신 크로로퀸" 마라리아 약이 안전하며 치료효과가 크다는 임상의 논문을 소개하고/ 코로나 바이러스 치사율도 독감과 비슷하다고 전하고 있다. 정부는 국민을 겁박 만을 할 것이 아니라 국민을 안심시키며, 예방 수칙을 지켜달라고 부탁하여야 할 것이다.
정부는 코로나 바이러스 발원지 중국은 막지 않았고 그 책임을 신천지에 덮어 씌웠었으며, 7.8월은 휴가를 장려하며 코로나 확산을 정부가 주도하였으면 서도 이제 와서 모든 책임을 국민에게 덮어 씌우는 어처구니 없는 행정 폭력이 난무하고 있다. 감염자수/ 검사자수 백분율 (감염율)의 추이는 발표(보도)하지 않고,감염자 숫자 만을 늘렸다 줄였다 하며 고무줄 정치방역을 하고 있다.
과도한 정치방역에 서민 자영업의 폐업이 늘고, 설자리가 없이 고통 받는 경제가 걱정이 된다.
4.15 불법.부정선거에 저항하는 10.3일 개천절 집회를 막기 위하여 헌법.법률에서 보장하는 집회의 자유, 표현의 자유, 천부적 자유(인권)도 무시되는 쓸쓸한 추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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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 남자의 인생 (kbs공연중에서)
비틀어 진 (친북.친중) 정권에 충격이 컷나보다...동영상을 모두 차단시키고...
헌법에서 보장하는 개인의 천부적 인권의 자유 / 신앙과 양심 언론의 자유이다.
군사정권의 언론통제를 비판하던 주사파 운동권이 정권을 잡고나서 한 술 더 뜨고있다.
언론을 통제하는 것은 공산당식 파시즘이며 헌법 파괴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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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9.30. KBS 나훈아 공연 (대한민국 어게인)
https://youtu.be/WKqiIATWZuk "국민의 마음을 어루만진 멘트"
정치인 / 법조인 / 정치관료들.. 마음에서 비하하던 가수 나훈아씨의 일갈에 느끼는 것이 없나요?
https://youtu.be/nu9HDiHUqWE (동영상 차단 해제를 기다림니다.)
https://m.bilibili.com/video/BV13f4y1Q7um?from=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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