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단상(斷想 )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

Big Roots 2021. 4. 17. 21:36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

 

=Facebook에서=

Moon Keun Lee

5시간 인천)에서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

= [[4.15총선 부정선거]]에 항의하는 국민의 기본권은 보장되어야 한다.=

◎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에서 외출과 만남이 자유롭지 못하게 된 이후에 이 곳 바다드림을 자주 찾는 이유는 두가지이다. 첫째가 답답한 마음을 덜기 위하여 집에서 1시간에 막힘 없이 드라이브하여 도착할 수 있는 곳이며 둘째는 바다를 바라보는 넓은 공간에 창문을 열 수 있는 식당이어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부터의 압박감을 벗어나 식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사람은 살아가며 자유롭게 마음이 가는 곳으로 이동하는 것은 천부적 인권이다. 바꾸어 말하면 우리네 삶의 과정에서 육체적 정신적 길을 자유롭게 가는 것이 기본적 인권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우리의 헌법에서도 거주이전의 자유, 표현의 자유,사상의 자유,종교의 자유,결사의 자유 등 기본적 인권을 보장하고 있다.

◎주사파의 온상이 되어있는 민주당 정권이 적반하장의 반체제 정치를 하며, 4.15총선 부정선거에 항의하는 국민의 기본권을 억제하는 정치방역은 격파되어야 한다는 상념에 머물게 된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하게 된 근원은 문정권의 중국몽 때문에 발생지 중국을 초기에 차단하여 방역하지 않았기 때문이었으며, 문정권은 언론을 통하여 신천지 이만희의 가짜 박근혜시계쇼 까지 연출시키며 창궐 원인을 신천지에 뒤집어 씌웠으며 / 중국몽 때문에 미국의 첨단백신 개발을 강건너 불 보듯 쳐다보았으며/ 문정권이 국민들에게 선전 자랑하던 k방역도, 세계 각국의 코로나 검사수 통계를 알고 보면 100등을 넘기는 후진국 중의 후진국 수준이라고 대변하여 주고 있다.

그러면서 4.15총선 부정선거에 항의하는 광화문 집회를 막기 위하여 경찰차로 차벽산성을 만들고 필요에 따라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 숫자를 늘려서 늘어난 감염자 숫자만을 발표하며 국민을 겁박하는 정치방역을 지속하고 있을 뿐이다.

 

◎ 편향된 사상에 깊게 물든 사람을 설득하기 지난한데,우익 보수라 자칭하며 거짓과 날조로 자행한 박근혜 탄핵을 감행한 정치인들과 바람잡이 역할을 자임하였던 언론인들이 대오 각성하여 진실과 정의의 배에 올라, 박근혜 탄핵의 강을 함께 건너는 뱃길이 열리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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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의 인권을 무시하는 대북전단 금지법이 국제무대의 성토를 초래하였다.

https://youtu.be/2AAjrxQ2O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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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

안병욱 인생론에서

고인이 되신 안병욱 교수는 나에게 철학 입문을 강의하신 스승님이다.

산다는 것은 싸우는 것이다.

우리는 매일 남과 싸우고...

자기 자신과 싸우면서 살아간다.

인간은 세계라는 무대에서

자기에게 맡겨진 역할을 수행하면서 살아간다.

어떤 이는 인생을 농사에 비유한다.

어떤 이는 인생을 하나의 예술 작품에 비유한다.

어떤 이는 인생을 책을 쓰는데 비유한다.

어떤 이는 인생을 여행에 비유한다.

우리는 저마다 무거운 짐을 지고 자기의 길을 가는 인생의 나그네다.

길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사람이 가는 길은 인도요,

자동차가 가는 길은 차도요,

배가 가는 길은 뱃길이요,

바닷길이다.

우주에도 길이 있다.

지구는 지구가 도는 길이 있고, 별은 별이 가는 길이 있다.

옳은 길을 가되 우리는 적절한 속도,적절한 걸음걸이로 가야 한다.

군자(君子)는 인생의 큰 길, 옳은 길을 정정당당히 간다.

마음에 추호도 부끄러움과 거리낌이 없는 사람만이 청천백일 하에 크고,

넓은 길을 늠름하게 활보할 수 있다.

힘차고 당당하게 걷는 걸음을 활보(活步)라고 한다.

광명정대(光明正大)의 정신을 가지고 인생(人生)을 바로 사는 사람만이

정정당당한 자세로 태연자약하게 인생의 정도(正道)와 대로(大路)를

힘차게 걸을 수 있다.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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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성합창단-내 삶에 노래 흐르네.mp3
3.58MB

                                                  https://youtu.be/q1seE7UzryM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촬영되었던 Boone Hall Plantation에서 , Charleston S.C.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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