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동백을 심으며...
Facebook에서 옮김
30년 넘게 키운 동백이 수명을 다하여 아쉬운 마음을 음악과 함께 어린 묘목으로 대체하였다.
고목이 되어 수명을 다한 동백꽃의 옛모습
'나의 단상(斷想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월 -피천득 (0) | 2021.05.05 |
---|---|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 (0) | 2021.04.17 |
Life Is Beautiful : 인생은 아름다운 것- Audrey Hepburn (0) | 2021.01.07 |
나의 Facebook 이모 저모 (0) | 2020.12.18 |
행복(幸福) - 유치환 (0) | 2020.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