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함성 : 배신자 유승민 ! & 그리고...
◎ 대구의 함성 : 배신자 유승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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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Facebook에서
Moon Keun Lee
◎ 최재형을 대통령 후보로 나의 마음에서 버릴 때가 되었다.
(모여든 캠프인사들 면면에서 짐작하였던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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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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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씨가 말하는 ((민주주의 토양))이 된 것은 4.19혁명이 최우선한다.
최재형씨가 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진정한 애국자라면, 5.18묘역을 찾기 이전에 가까이 있는 우이동 4.19묘역을 먼저 찾는 것이 백번 옳은 행동이라는 생각이다. 민주주의 근간은 주권재민(主權在民)이며, 주권재민을 확인하는 것이 공정한 선거이기 때문이다.
★60년전 3.15 부정선거에 정의로운 젊은 학생들이 선봉이 되고, 국민이 하나되어 저항하며,수 많은 생명이 희생되어 성공한 것이 4.19혁명이다.
★최재형씨는 [[4.15 부정선거]]에 대한 관점을 묻는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았고, 4.19묘역은 참배하지 않으면서 광주 5.18묘역을 먼저 찾았다. 참다운 기독교인은 빛의 열매 맺으라는 바울사도의 가르침을 따르려고 노력한다. 착(善)하고 의(義)로우며 진실(眞實)된 길이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잘 모르겠다.
"5.18은 민주화 운동 뒷면에 신원 미상 폭도들이 무기고를 습격하여 취득한 총기(카빈소총)들로 무장하여 봉기하였으며, 무차별 사격으로 인한 칼빈소총 사망자가 대부분인 것을 알고나 있는가?" 질문하고 싶어진다. 박근혜 탄핵에 대한 의견은 미루어 짐작이 가니 질문하지 않겠다.
https://youtu.be/T87Vb91ee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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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치주의 정신을 파괴한 무속(巫俗) 신앙인에게 국정(國政)을 맡길 수는 없다.
탄핵주동자의 편에서서 증거주의 재판이 아닌 여론조작 재판을 담당하던 당사자가 아닌가?
4.15부정선거 고소.고발을 모두 기각시켰던 사람에게 진실과 정의의 마음이 자리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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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윤석열 함께 만난 역술인 “尹, 부인 만나 사주가 바뀌었다”
김종인·윤석열 함께 만난 역술인 尹, 부인 만나 사주가 바뀌었다 주간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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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부러져 자란 나무는 재목으로 쓸 수 가 없다.
인생도 매일반이다. 한 번 변신자는 두세번 변신을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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