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도하자! ((4.15 불법.부정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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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Keun Lee
((((( 타도하자! 4.15불법.부정 선거 )))))
★대법원이 (4.15 부정선거)를 자행한 선관위 응원군으로 확인된 사건이다. 종중(從中)하는 공산주의자들의 [[4.15 불법.부정 선거]] 선전포고에 결코 밀릴 수 없는 싸움이다. 천만 다행인 것은 불순세력이 부정선거로 도전하는데 자칭 보수.우익이라 말하는 (국힘당내 하태경.유승민.김무성등 탄핵 주동자들)이 말 못하는 민주당을 옹호하느라 "부정선거 없었다"고 2중대 역할을 한 것이 판명되었다.이들에게 영합하는 정치인은 대한민국의 정치적 지도자가 결코 되어서는 않된다.
국힘당 국회의원의 특검 추진에 희망을 건다.
★((4.15부정선거))에 대항하는 새로운 보수.우익 정치진영을 중심으로 함께 뭉치는 정치세력화가 시급하다. 공정한 선거가 주권재민(主權在民)을 실현하는 것임을 확인한 4.19혁명정신으로 저항하고 싸워서 필히 [[4.15불법.부정선거]]와의 투쟁에서 이겨야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가 지켜질 수 있다.
김미영
재검이 정말 중요합니다.
가로세로연구소가 최대한 많은 지역구가 투표함 보전하도록 한 것은 정말 길이 남을 업적입니다.
연수을의 배춧잎 일장기가 최상급 증거라면, 양산을의 투표지무게, 절단 안 된 투표지, 여백 차이 확연한 투표지도 최상급 증거입니다. 영등포을도 좀 살펴봐야 되겠습니다.
주의할 점은 이 부정선거는 사전에 철저히 모의된 디지털 범죄라는 것입니다. 투표시작 전에 투표율 득표율이 계획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실행과정에서 변수 관리입니다. 사전 우편투표로 주로 목표를 이룬 경우가 있고 당일 투표에도 꽤 손을 댄 경우가 있습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입니다. 이제부터 재검 전에 각 지역구의 실행방법을 미리 알아둬야 합니다. 투표지 무게가 다른 것은 선거 후 손을 댄 경우고 무게가 100그램 수칙을 따른 것은 사후에 손을 댈 필요가 없었던 곳입니다. 가령 나경원 지역구는 사전에 준비한 표로 당락이 바뀌어 당일에 손댄 흔적이 없습니다. 양산이 정말 말도 안 되는 경우입니다. 재검 후 투표지 보전이 필요합니다. 구체적인 계산법은 책을 통해 공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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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마다 실행방법 차이 이해하고 재검표해야 합니다]
일단 장영후 프로그래머의 계산에 따른 당일투표에서 손 안 댄 곳(N형)과 당일투표에서 개표기 또는 실물로 손댄 곳(O형) 분석표입니다. 당일에 손을 댄 곳도 미미한 곳과 대대적인 곳이 있습니다.
연수을과 양산을을 먼저 한 것은 정말 하늘의 도움입니다. 사전과 당일에 손을 다 많이 댄 곳입니다. 통갈이까지 필요했을 수 있습니다. 재검하기 전에 참고 바랍니다. 구체적인 것은 책으로 공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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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Keun Lee
대법원은 이쯤에서 ((4.15총선 무효)) 선고하여 대한민국을 바로세우고,,
역사의 죄인으로 전락하지 않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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