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ld Country Church
오래된 시골교회
Gaither Vocal
Oh I’d like to go back / To that old country church
To hear the songs of praise / How the people would sing
It would make the rafters ring / At that old, that old country church
Shall we gather at the river / The beautiful, beautiful river
Gather with the saints at the river / That flows by the throne of God
Oh I’ll never forget / At that old country church
How the Glory of the Lord came down / And the children would smile
As they shouted down the aisle / Of that old, that old country church
In the sweet bye and bye / We shall meet on that beautiful shore
In the sweet bye and bye / We shall meet on that beautiful shore
Then on Sunday I’d see / All my friends dear to me
At that old country church / When it came time for prayer
Everybody would be there / At that old country church
Leaning, oh yes I’m leaning / Safe and secure from all alarm
Leaning, oh yes I’m leaning / Leaning on the ever lasting arm
Now the years have gone by / And so many have died / At that old country church
But they are on that other shore / Where they will sing forever more
As they did at that old country church / I’m redeemed by Love Divine
Oh blessed, Christ is mine / Oh to Him I now resign
I’ve been redeemed / I’m redeemed by Love Divine
Oh I’m blessed / Christ is mine
Oh to Him I now resign / I’ve been redeemed
I’m redeemed by Love Divine / Oh I’m blessed
Christ is 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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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울사도는 착(善)하고 의(義)로우며 진실(眞實)된 빛의 열매 맺는 삶을 권면하였다. 기독교인은 마음판에 믿음.소망.사랑이 항상 존재하는 것이며, 그 중에 예수님의 아가페 사랑에 의하여 영적으로 구원을 받았음에 감사하고 , 모든일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는 것이며, 삶의 과정에서 소망을 갖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슬기(지혜)를 간구하는 것이라 하겠다.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며 반성할 때 내일이 희망으로 닥아옴을 아는 것 또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겠는가?
오늘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며, Today is a present from God,
내일은 또 다른 희망의 선물입니다. Tomorrow is another hopeful present.
◎ 교회는 영적으로 예수님을 따르는 이웃의 사람들이 모여서 예배드리고 교제하는 사랑의 공동체이다.
교회 공동체를 사랑의 공동체라 칭하는 것은 이웃의 남녀노소가 함께 모여 예배하고 교제하며,서로의 생활에 사랑의 마음으로 연대감을 형성하기 때문이다. 관혼상제와 이웃돕기(전도) 활동에서 연대감을 확인할 수 있다. 교회는 함께 예배하며, 함께 교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야한다.
전체 혹은 구역별 모임을 제공하지 않는 교회는 교인들의 진정한 연합을 유도하지 못한다..
물량주의 대형교회 목회자.중직자들이 반성하여야 할 문제이기도 하다. 소그룹 순모임 만으로 교회의 연합은 어렵다. 서로 지나치며 인사도 하지 않는 교회가 진정한 사랑의 공동체 교회인가? 되돌아 보아야 할 것이다.
※ 교회 공동체 남녀노소가 함께하는 아래 동영상 참조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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