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y`s Happy Blog

Crossing The Bar 모래톱 건너 Alfred Lord Tennyson Sunset and evening star, And one clear call for me ! And may there be no moaning of the bar, When I put out to sea. 해가 지고 저녁별 빛나는데 나를 부르는 맑은 목소리 내가 멀리 바다로 떠날 때에 모래톱 구슬픈 울움 없기를 바라노라 But such a tide as moving seems asleep, Too full ..

Bumble Boogie Richard Abel We are sure strong and steady R.O.K. - U.S. Alliance . 오늘 하루도 즐겁고 힘찬 하루가 되시기 소망합니다.^^* [가족해체를 초래하는] 동성애를 옹호하는 서울시장을 규탄합니다. [광화문의 세월호 농성텐트]를 철거하지 않는 서울시장을 규탄합니다. Richard Abel-Bumble Boogie.mp3

2018년도 현충일(Memorial Day)을 맞으며... 1950년 6월 25일(일요일) 새벽에 북한의 기습적 침략으로 발발한 한국전쟁에서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하여 꽃다운 청춘을 희생한 대한민국의 호국영령(護國英靈)과 동양의 작은 나라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려다 희생된 UN참전국 영령께 머리..

Bless This House : 이 집을 축복하소서 Lyrics 가사 : written by Englishwoman Helen TaylorComposer 작곡 : May H. Brahe 1927 (1884~1956) Sung 노래 : Vera Lynn (English Singer& Actress) & Chorale Bless this house, Oh Lord we pray 주여 기도하오니, 이 집을 축복하시어Make it safe by night and day 밤 낮으로 안전하게 지켜주옵소서...Bless these..

행복한 오늘 하루... 우리의 행복 중에 으뜸은 좋은 만남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만남이란 첫째가 영적으로 사랑의 하나님과 만남이며(God is love), 둘째가 착하고(善)하고 의(義)로우며 진실(眞實)되게 빛의 열매를 맺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라고 바울 사도께서 알려주셨지요. (에베소서 5-9)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삶을 소망하며... ◎ 2012년에 facebook을 통하여 아래와 같은 기사를 읽고 포스팅하였습니다. This 93-year-old has a message for us: 93세의 노인이 우리에게 주는 메세지: “A beach body at 90 is no longer a dream” "90세에 근육질 몸매를 갖는 것은 이제 꿈이 아니다." Charles Eugster may be 9..

謹賀新年 희망(希望)의 무술년(戊戌年)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가정의 화평과 萬事如意 亨通하심을 소망합니다. 2018 元旦 李 文 根(Moon K. Lee)拜 Happy Days Are Here Again-Mitch Miller mp3

I Saw The Light The Jordanaires 에베소서5-8 :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 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善)과 의(義)로움과 진실(眞實)함에 있느니라. For you were once darkness,but now you are light in the Lord. Live as children of (for the fruit of the light consists in all goodn..

國軍은 죽어서 말한다 毛允淑 산 옆 외따른 골짜기에 혼자 누워있는 국군을 본다. 아무 말, 아무 움직임 없이 하늘을 향해 눈을 감은 국군을 본다. 누른 유니폼 햇빛에 반짝이는 어깨의 표지 그대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소위였고나 가슴에선 아직도 더운 피가 뿜어 나온다. 장미 냄새보..

國軍은 죽어서 말한다 毛允淑 산 옆 외따른 골짜기에 혼자 누워있는 국군을 본다. 아무 말, 아무 움직임 없이 하늘을 향해 눈을 감은 국군을 본다. 누른 유니폼 햇빛에 반짝이는 어깨의 표지 그대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소위였고나 가슴에선 아직도 더운 피가 뿜어 나온다. 장미 냄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