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과 양심이 통하고 반칙과 부정선거가 없는 사회를 희망한다. 이하 Facebook에서 Moon Keun Lee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며,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양심이 아니다. 우리 모두 일어나 행동하자. ♡♡♡♡♡ 어떤 운명이든지 이겨낼 용기를 갖으며 끊임없이 성취하고, 끊임없이 추구하며 / 행동하며 기다림을 배우자. Let us, then be up and doing, With a heart for any fate; Still achieving, still pursuing, Learn to labour and to wait. ★Longfellow의 詩 "인생찬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