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정권에 호소한다..한미동맹 강화하라! 문재인정권에 호소한다. 한미동맹 강화하라. 민주당의 문재인정권은 종북.친중 정책에서 벗어나 자유대한민국의 품으로 회귀하라. 그대들의 거짓된 평화쇼는 미.북 하노이회담 결렬로 전세계가 알게 되었다.. 북한을 지원하던 중국도 미국이 주도하는 인도-태평양동맹의 군사적 경제적 .. 뉴스.론평.기타 2019.04.06
대북 UN제재조치는 잘 지켜지고있는가? 대북 UN제재조치는 잘 지켜지고있는가? UN의 대북제재를 어기고 북한산 석탄을 수입한 것은 이미 공개되어 국민들이 알고있다. 대한민국의 헌법을 무시하며 친북적 행태를 보여온 현정권이 그 이후로 대북제재조치는 잘 지키고 있는가? 의문점이 하나 둘 드러나고 있다. ~~~~~ ◎문재인정.. 뉴스.론평.기타 2019.04.04
정부는 인도-태평양 조약에 즉시 가입하라 정부는 인도-태평양 조약에 즉시 가입하라. 친북.친중하는 정부.여당(민주당)은 더이상 국민을 기만하지 말라.! 반미.반일 / 친북.친중은 대한민국의 헌법을 부정하는 행위이다. 국가보안법을 무시한 친북.종북적 행태가 도를 넘어서서 국민들이 분노하고있다. 북한의 일인 독재체제인 주.. 뉴스.론평.기타 2019.04.01
지도층(기득권) 우파의 친중(親中) 사고를 격파하라. 지도층(기득권) 우파의 친중(親中) 사고를 격파하라. 첫째로 급한 것은 좌파의 친북.종북주의자들을 극복하는 것이며 둘째로 급한 것은 우파내에서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하여 자기당 소속 박근혜 전 대통령을 거짓과 날조된 허위사실로 선동하며 탄핵을 감행하여, 대한민국의 체제유지.. 뉴스.론평.기타 2019.03.22
문재인정권에 호소한다. 문재인정권에 호소한다. =Facebook에서= Moon K. Lee님이 게시물을 공유했습니다.(( 문재인 민주당정권에 호소한다. )) 민주당의 문재인정권은 종북.친중 정책에서 벗어나 자유대한민국의 품으로 회귀하라. 그대들의 거짓된 평화쇼는 미.북 하노이회담 결렬로 전세계가 알게 되었다.. 북한을 지.. 뉴스.론평.기타 2019.03.15
대한민국이 천길 단애(斷崖)에 서 있음을 알기나 하는가? 대한민국이 천길 단애(斷崖)에 서 있음을 알기나 하는가? =Facebook에서= 박선영 스멀스멀 본색이 올라온다. 남북이 어쩜 이렇게 똑같을 수가! 일란성 쌍둥이도 아니건만....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된 후 ... 시진핑도 만나지 못 하고 패잔병처럼 돌아간 김정은의 일성은 ‘경제’였다. ‘경제.. 뉴스.론평.기타 2019.03.10
미.북 하노이 정상회담 결렬후 김정은의 표정 미.북 하노이 정상회담 결렬후 김정은의 표정 아래 사진 한 장이 모든 것을 이야기한다. 문재인 정권이 출발하면서 부터 친북.친중/반미.반일 정책을 취하며 벌여온 거짓된 평화쇼가 들통이 난 정상회담이 된 것이다. 미국은 폼페이오 장관이 회담전 방한계획을 취소 통보하며 문재인정.. 뉴스.론평.기타 2019.02.28
문재인 청와대와 더불어 민주당은 국민을 기만하지 마라 문재인 청와대와 더불어 민주당은 국민을 기만하지 마라. =Facebook에서= Moon K. Lee 문재인 청와대와 더불어 민주당은 국민을 기만하지 마라. 국책사업을 시행하는데 예비타당성 검토를 생략하며 신청하라고 지시하는 것은국고(국민의 세금)를 경제적,정책적 타당성을 무시하고 마음대로 선.. 뉴스.론평.기타 2019.02.26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딱해보인다.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딱해보인다. 2019.2.27~28.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미.북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하여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하노이를 향하여 미리 출발하였다는 소식이 들린다. 한편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26일경 하노이에 도착 예정으로 알려지고있다. 왜 그리 빨리 출발하.. 뉴스.론평.기타 2019.02.24
민주당 이해찬 대표에게 보내는 글 민주당 이해찬 대표에게 보내는 글 = Facebook에서= Moon K. Lee님이 게시물을 공유했습니다. 박선영민주당의 이해찬 대표는 직업을 언제, 왜 바꿨나? 민주당은 왜 '김경수 구하기'에 올인하는가? 지금 현재 사법농단의 주체는 과연 누구인가?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 투옥된 '김경수 판결문에 .. 뉴스.론평.기타 2019.02.20